박원순 후보도 까고까고까고까다보니 준머니속 먼지까지 탈탈나경원 후보는 까고 까고 까고 까다보니 겨우 주먼가 보인다더니..
그런데
다른건 몰라도 자기가 한 말도 안지키는 사람은 도저히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4월 중구청장 재보선이 있었습니다
원래 민주당후보가 당선됐었는데 선거법위반으로 구청장직을 상실하게되어 치르게 된 선거지요
이때 나경원의원이 한나라당의 중구 유세를 도왔는데,
했던 말이 참 멋집니다 (링크 동영상 참조)
그런데 왜 본인은 서울시장 한다고 나왔을까요? 나는 괜찬고 남은 안된다는 논리인지..
http://kkmm235.blog.me/150107466470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은 거짓말도 잘해요..가카닮아서 동영상도 부정하시려나.
밝은태양 조회수 : 2,168
작성일 : 2011-10-21 08:46:25
IP : 124.46.xxx.1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억원 여사는
'11.10.21 8:49 AM (121.223.xxx.212)기억 안납니다.
피부과 다니며 얼굴에 철갑을 두르분이라서2. 밝은태양
'11.10.21 8:53 AM (124.46.xxx.152)피부과 댕기면서 얼굴에 아방궁 공사중이신가.
3. .....
'11.10.21 8:54 AM (180.66.xxx.58)쌩까는 게 특기입니다요....나명박은,,,,
ㅋㅋㅋㅋㅋㅋㅋㅋ
'11.10.21 8:57 AM (121.223.xxx.212)나명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나몰라
'11.10.21 8:55 AM (211.234.xxx.81)저렇게 기억력없고 한입으로 두말하는사람 자신에대한잣대가 다른사람에게
서울시맡기면 참 볼만하겠어요
일본에서 보낸 첩자같은 이씨나씨두남매 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