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자게는 여러사람들이 글을 쓸수있는곳은 맞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요즘은 너무 한방향으로 흐르는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정치이야기 저도 관심있게 보고있어요.
그런데 그야말로 씹는것밖에 안되는 글들과 일부 댓글들로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나일억, 나다이아몬드는 뭔가요?
지나치게 원색적인 비난은 삼가합시다.
정당한 논거로 비판하면 읽는사람도 상대의 의견을 가감없이 인정하리라 생각해요.
물론 자게는 여러사람들이 글을 쓸수있는곳은 맞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요즘은 너무 한방향으로 흐르는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정치이야기 저도 관심있게 보고있어요.
그런데 그야말로 씹는것밖에 안되는 글들과 일부 댓글들로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나일억, 나다이아몬드는 뭔가요?
지나치게 원색적인 비난은 삼가합시다.
정당한 논거로 비판하면 읽는사람도 상대의 의견을 가감없이 인정하리라 생각해요.
저지른 행각들때문에 나일억..으로 불리는거랑, 단순히 외모로 박원숭이라부르는거랑, 어떤게 더 원색적인가요?
잘못한 일이 많아 별명이 생기는걸 어쩝니까..
잘하는게 많아도 별명 생겨요
연아양처럼..
나일억 나다이아몬드 글쓰는 사람도 82회원입니다
원글님이 그렇듯이..
나다이어몬드----- 이런게 원색적인 비난인가요?
원글님은 나경원이 정말 부주의. 실수로 축소 신고했다고 믿으시니 나다이어몬드가 이상하게 들리시는거겠죠?
정치가 얼마나 생활에 큰 영향을 주는지 아시기에
이렇게 행주치마에 돌 담아 나르는 구국의 심정으로 이러는 거에요.
나라를 지켜야 아이도 지키고 내 가정이 행복해진다는걸 깨닫고 실천하시는
똑똑한 배운여인들이랍니다.
행주치마..박수.
그럴수있죠...
조직원들인가요 ? 위에 이글 피해가라고 읽지 말고 댓글도 달지 말라는 글 올라오니까...
댓글들 열개 정도가 사라졌네요..
저두 놀랐네요..갑자기 댓글들이 싸악 사라져서..다 같은 팀인가 봐요 (한장소에요)
거짓말하는걸루전략을 바꿨나?
저도보고있었는데 댓글들 사라지긴뭘사라져요ㅋㅋ
원래댓글도 별로없고 똑같더만 ㅋㅋ
여긴 비율로 보면
박원순알바와 나경원알바가 9:1 쯤으로 추정됩니다 (이것도 82회원중 극히 일부)
원글님 말씀대로
막말,욕설,원색적인 비난뿐, 정당한 논거? 이런거 없어요
요즘은 아주 그러려니 합니다..신경도 안써요^^
대부분 그냥 침묵하고 지나가는분들이 훨씬 많은걸로 알고 있구요
선거1주일+뒷풀이1주일= 보름정도면 다 지나갈걸로 압니다
뒷풀이때 떡 좀 갖다 드리고 싶네요.
함께 나눠요.
특징은 비율지어내기에 있나봐요ㅋㅋ
어제 나씨는 서울시민70%fta찬성한다고 지어내더니
이분도 참...이렇게 정확한조사나 근거없이 지금까지 일처리를 하고 그게 문제인지도모르는 마인드로 살고있으니 나라꼴이 이지경이군요
한쪽만 보시는분. 왜 다른쪽은 보지 않고 한쪽만 비난하시나요? 이러니 알바라고 의심받고....아휴..
뭐가 너무해요? 참고로 저 평범한 주부에요. 나경원 같은 정치인 싫어서 욕 한사발 하고 싶지만 참아요.
그 정도 비난은 원색적이라 할 수가 없네요. 더 선명한 비난을 못해주는 게 아쉽고 말로 표현이 안 돼 아쉬울 뿐요.
마치 딴 데 있다 오신 분처럼 말씀하시네요. 여태의 선거과정을 쭈욱 지켜보셨으면 이제 와서 논거 타령 못하실텐데요. 신사적으로 포지티브 정책 대결하자고 해온 박원순이건만, 계속 아님 말고식 더티한 전술을 구사해온 나경원이고, 그런 더티한 전술이 미디어의 강력협조아래 먹혀왔으니, 지금의 이 상황까지 이른 거지요. 이제 와서 논거타령하는 사람은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생각 안 할만큼 어찌 돼도 상관없다는 사람이거나 아님 나씨 지지자라고 생각되네요.
나 일억. 나 다이야몬드. 다 팩트죠.. 티비랑 조중종에 안나와서 모르시는구나. 근거없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