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발봤다 하지 않을까요
골프회원권처럼 팔수 있는 것도 아닌 연회비를 1억씩 내면서 피부관리해야 하는 사람들은
top 배우들과 재벌과 불로소득자들인데
우리같은 서민들이 떼거리로 전화해서
실비로 해주삼 그러면...
자기들끼리 나름 고급정보로 통하던 곳임이 분명한데...
사람을 살리는 곳도 아니면서 주름개선내지는 제거 땜시 왔다갔다 하는 회원들에게
나름 고급스럽게 보일려고 굉장히 노력했을거 같은데 나다이아몬드로 확 가니
이를 갈고 있지 않을까 하네요
만나지 말아야 하는 사람은 만나지 않게 해주십시요라는
자녀를 위한 기도 내용에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