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르크루제와 빌보 머그컵

여긴 파리 조회수 : 3,650
작성일 : 2011-10-21 01:23:43
파리여행 마지막날 라파예트백화점 왔는데르크루제 30프로 세일이고 빌보 머그컵이 디자인별로 여러종류가 있는데개당 13유로씩 하네요.이 가격이면 사올만. 할까요.내일이면 한국가니까 싸면 무겁더라도 사가지고 갈려구요.
IP : 116.200.xxx.1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은석형맘
    '11.10.21 1:26 AM (113.199.xxx.70)

    빌보 싸네요...부럽부럽...ㅠ.ㅠ

  • 2. 그지패밀리
    '11.10.21 1:30 AM (1.252.xxx.158)

    으.부럽네요.저 배낭여행갔을때 그 백화점 갔었던것 같은데. 아줌마가 되어서도 가봐야 하는데 ㅠㅠㅠㅠ 그럼 이제 생활용품만 가득 사오겠죠? ㅠ

  • 3. ...
    '11.10.21 3:52 AM (121.187.xxx.100) - 삭제된댓글

    글쎄요.
    저라면 저정도 가격이면 안살거 같아요.
    빌보 머그컵은 13유로면 한국가격으론 2만원 좀 넘는건가요?
    이건 배송대행 해도 그정도 가격에 구입할수 있는데...한국가격과 얼마 차이도 안나구요.
    깨질까봐 마음조리고 무게 나가는거 생각하면..
    한국과 가격차이 많이 나는거 사올거 같아요.
    르쿠르제도 너무 무거워요.
    한국가격의 3분의 1 정도 아니라면 저는 안가지고 옵니다.

  • 4. 프링지
    '11.10.21 7:24 AM (121.141.xxx.147)

    빌보는 세일할때 우리나라에서 구매대행해도 그정도 가격이에요
    저도 그렇게 싸게 샀거든요...

  • 5. 안사요..;
    '11.10.21 11:42 AM (123.212.xxx.170)

    웨지우드는 우리나라보다 영국이 확실히 저렴해서.. 사오고 싶었는데.. 빌보나 르쿠르제보다 가볍구요..
    그냥저냥 물리치고 돌아오니 좀 아쉬운 정도...

    커트러리 세트 이런거 있음 사오세요~~ 지앙이나..부가티... 사오고 싶었는데..생활관이 별관이여서..
    귀찮아서 안갔더니.. 너무너무 아쉽고..
    라파예트 말고 쁘렝땅엘 갔어야 했는데.....

    흑흑흑..... 라뒤레 마카롱을 못먹어봐서 울고 싶어요...
    베르샤유에서 그냥 사먹을걸... 라빠예트에 있다고 해서 갓더니 없었고... 쁘랭땅에..... 시간없어서 그냥 왔는데.... 두고두고 속상해요... 그건 구매대행도 안되는거라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066 선글라스 메이커좀 봐주세요. 3 2011/10/21 4,918
27065 초1 남자아이 놀 친구가 없다고 징징~~ 5 별.. 2011/10/21 2,757
27064 “수배자들 방 빼” “운동권 탄압 못 빼” - 고려대 학생들끼리.. 5 caelo 2011/10/21 2,571
27063 제가 너무 속좁은 건지 봐주세요 8 ;; 2011/10/21 3,254
27062 연봉금액별 인구수와 나경원의 피부관리비용 1억원 [펌] 1 한번더 2011/10/21 2,816
27061 나경원씨 대학시절에 27 나여사 2011/10/21 11,393
27060 조국이 A+로 칭찬한 한 대학생의 '나경원 동영상' 링크 6 옳고 그름 2011/10/21 3,764
27059 부탁합니다.(엑셀 2003) 1 만다린 2011/10/21 2,319
27058 [중앙] MB 집 일부 상가인데 14년간 주택으로 과세 3 세우실 2011/10/21 2,716
27057 호루라기를 보고.. 5 어제 2011/10/21 2,798
27056 LA갈비 양념 맛있게 하는 법.. 5 맛있게. 2011/10/21 4,287
27055 교회에서 한나라당 뽑으라고.. 29 속상해 2011/10/21 4,150
27054 드럼세탁기..꼭 있으면 좋은 기능 뭐가 있을까요? 5 22 2011/10/21 2,897
27053 집문제로 또 고민이요ㅜ.ㅜ 3 햇살 2011/10/21 2,716
27052 네거티브 정말 지겹습니다 13 호호맘 2011/10/21 3,037
27051 미련한사랑^^좋아하시는 분? 6 김동욱 2011/10/21 2,624
27050 카다피 '인중' 말예요. 10 ..... 2011/10/21 3,567
27049 헉..게시판에 괄호를 쓰면 안보이는거 아셨어요???? !!!! 9 저요저요 2011/10/21 2,605
27048 조국이 A+로 칭찬한 한 대학생의 '나경원 동영상' 보니... 10 베리떼 2011/10/21 3,486
27047 이런 성향도 사춘기라고 봐야하나요? 4 힘들어요. 2011/10/21 2,397
27046 중3아이가 읽을만한 책 추천 2 ,,, 2011/10/21 2,706
27045 우리 시댁에 가면 넘 불편합니다 17 넘불편 2011/10/21 5,141
27044 제과제빵 배워서 빵집오픈하면 10 내일은 희망.. 2011/10/21 4,520
27043 40대 보육교사,조리사 어떤게 나을까요? 4 2011/10/21 4,561
27042 두꺼운 이불...구입후에 세탁하시나요? 댓글좀 달아주세요...제.. 5 33 2011/10/21 5,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