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복지가 필요하냐면....

무주택강남아줌마 조회수 : 4,598
작성일 : 2011-10-21 01:06:02

언뜻보면 보편적복지가 낭비인것처럼 사람들을 돈만들어가는 무능력자들로 만들어가는 것처럼 나후보가 말하는데요

박후보님이 좀더 적극적으로 설명해주셨음 좋았을 듯하네요.

내아이를 교육과 보육에서, 우리 가족이 건강문제에서 벼랑끝으로 내몰리지 않게하는 것이 사회 안전 장치 역활을 하는거다

지금 저소득층들에게 공공근로등으로 지원하는데 이것이 제대로 잘 안쓰이는것을 문제 삼아야지 돈을 적게 주겠다는 의견은 잘못된 것이다.

일반시민들이 모든 사람들이 부자처럼 살게 해주겠다는 것이 아니고 최소한의 보장장치를 해줄 수 있게 해준다는것인데 왜 포플리즘이라고 하느냐?

예를 들면 보건소에서 건강관리를 좀 더 적극적으로 하게 하는데 복지비용을 들이는 것이 결국엔 시민의 건강질을 높이고 의료비용 지출을 막아주는 것이다.

국공립 어린이집에 조금 더 투자하는것이 결국에는 더 경제적으로 플러스가 되는 정책이다

구청에서 돈이 어디로 새는것들을 감시하고 막을 수 있다면 더 효과적으로 예산을 집행하고 시민의 만족도는 더 높아지는 것이다.

등등등

 

박후보님의 깊을 뜻을 일반인들의 맘속에 콕콕 쪽집게 선생님처럼 말씀하시면 좋을 듯 싶네요.

박후보님이 너무 양반처럼 말씀하시니 경청하거나 생각을 곰곰히 하지 않으면 귀에 쏙 들어오지 않는것 같아요

처음 도입이야기 하실때도 "오죽하면 제가 나왔겠습니까? "뭐 이런식으로 좀 더 호소력있게 약간 유머러스하게 말씀하는것이 좋을 듯 해요.

나후보의 목소리 바꾸기 신공에 대비하셔야할 듯.

 

강남아줌마들한테 피부관리 이야기하면 확~ 돌아서는듯

박후보님이 인간 나경원을 공격하지 않으려고 애쓰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처음으로 박후보님 나후보 토론보고서 아쉬움에 주저리주저리

 

 

IP : 211.104.xxx.22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1.10.21 1:14 AM (112.154.xxx.233)

    사회적 안전망의 기준을 마련하는 것은 국가 경쟁력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퍼주기식 복지가 나라를 망하게 하는게 아니죠..
    아이도 낳고 싶고. 키우고 싶은 나라를 만들어야지.. 등록금에 등꼴 휘어 돈 갚느라 결혼도 못하고 아이도 안낳고 집도 없고.. 그래서 국가경쟁력이 생깁니까. 노인들 일자리 마련해주고 사회적 기본 안전망을 마련해주면 우리사회의 소외된 노인이 어버이 연합이나 기웃거리는 일은 하지 않겠죠.
    . 단세포적인 사고로 무슨 정치를 하겠다는 것인지..

  • 2. ,,
    '11.10.21 1:47 AM (180.67.xxx.174)

    박후보님은 너무 당연해서 설명을 생략하시는건지 몰라도 바로 앞에 앉아 있는 국썅도 복지 개념은 70년대 수준에 머물러 있던데 가르치듯 하셨으면 좋았겠죠.
    이런 논쟁들... 아직도 이런 수준.... 너무 맘이 안좋아요. 토론 볼 때마다 화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880 40대 보육교사,조리사 어떤게 나을까요? 4 2011/10/21 7,205
29879 두꺼운 이불...구입후에 세탁하시나요? 댓글좀 달아주세요...제.. 5 33 2011/10/21 8,126
29878 시댁에 사는데 아이 저녁 먹여주시나요? 20 진짜 궁금해.. 2011/10/21 6,702
29877 국내선 탑승할때...여쭤요 1 미아 2011/10/21 4,905
29876 새로입주하는 아파트에 전세로 들어갈때 주의해야할점있을까요 4 미니 2011/10/21 4,859
29875 대학원서 접수시 수능100%전형은 거의 다군인가요? 대학 2011/10/21 4,549
29874 뿌리깊은 나무 ....스토리가 야사를 기준으로 두고 있나요? 9 ㅇㅇ 2011/10/21 5,934
29873 전 쿠팡이 싫어요. 24 쿠팡 2011/10/21 10,165
29872 제 성격좀 고쳐주세요ㅠㅠㅠ 5 -- 2011/10/21 4,611
29871 영어 해석입니다 2 부탁합니다 2011/10/21 4,125
29870 어디서들 구입하세요~ 곶감만들감... 2011/10/21 3,937
29869 사춘기 아들에 대하여 1 부여댁 2011/10/21 4,497
29868 [뿌나] ...정기준이 정말 누군지 궁금하네요! 5 케이트 2011/10/21 5,463
29867 미치겠네요. 마가렛트를 7개 먹어치웠어요. 14 어쩌지.. 2011/10/21 5,639
29866 사랑니가 이상하게 났는데... 수술해야할까요? ㅠㅠ 2 클로이 2011/10/21 4,558
29865 금융계 인턴 어떤지요? 1 ... 2011/10/21 4,490
29864 초등학교 휴업일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27 뭐냐! 2011/10/21 5,869
29863 강남쪽에 아이들과 같이 요리할수있는곳 있나요?... 강남 2011/10/21 4,254
29862 10심히 투표합시다 2 투표 2011/10/21 3,776
29861 나경원 후보가 울것 같답니다.!!! 29 caelo 2011/10/21 11,347
29860 우리 아이들을 위한 책임있는 투표를 합시다!!! 사랑이여 2011/10/21 4,038
29859 인제 곧 마흔인데 벌써 노안이... 5 ..... 2011/10/21 5,269
29858 ↓↓(tv토론- 박원순은 대사가..)핑크글(112.152). 돌.. 맨홀 주의 2011/10/21 3,895
29857 박원순은 대사가 댓글 수준이더군요. 3 TV토론 2011/10/21 4,878
29856 여성청결제 썸머스이브 쓰시는 분들~ 4 ... 2011/10/21 5,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