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얼굴보니깐 1억이 둥둥보여서 목소리만 들어요
1. ....
'11.10.21 12:24 AM (119.69.xxx.80)한 대 날리고 싶은 얼굴.,,
2. 참맛
'11.10.21 12:24 AM (121.151.xxx.203)ㅋㅋㅋㅋㅋㅋ
저도 1억만 맴돌아서 말이 제대로 안 들어 왔네요 ㅋㅋㅋㅋ
1억1억.....3. 하얀보석
'11.10.21 12:25 AM (58.121.xxx.142)그렇죠.저도 그 얼굴 나오니 1억이 자꾸 생각나서...비위 상합니다.
4. ...
'11.10.21 12:25 AM (112.159.xxx.47)아~ 원글님~~~~~1억이 아니라니까여~
억대~~~ 라고용
1억과 억대는 완전 금액이 달라요 ㅋㅋㅋ5. 오하나야상
'11.10.21 12:26 AM (125.177.xxx.83)보수의 가치...뭐라고 해야 하지....
이 말 밖에 생각 안나더군요
지금 떠드는 말 알고는 하는 건지..외운뒤 시험끝나면 어차피 다 까먹어버릴 거잖아6. ....
'11.10.21 12:28 AM (221.138.xxx.4)저도 계속 나경원 이마에 1억 1억을 붙이고 앉아있는거 같아서...
도대체 이마의 돈만 보느라 집중이 안되었다는.....ㅜ7. 1억짜리얼굴
'11.10.21 12:30 AM (1.252.xxx.158)진짜 오늘 토론 보기 힘들었어요.그넘의 억대얼굴땜에.ㅋ
8. caelo
'11.10.21 12:30 AM (119.67.xxx.35)어~~~~~~~~~~~~~~억~~~~~~~~~~~~~~~
약자....인권...복지....이 모든 소리가..
억~으로 바뀌는 신공~~9. 1억이
'11.10.21 12:32 AM (115.21.xxx.204)버스얘기하고 지하철얘기하니까 웃기더라구요..
타고다니시긴했는지..
복지의 빗장을 풀면안된다며..
1억 얼굴마사지의 빗장을 풀으시면서..10. 나일억
'11.10.21 12:35 AM (59.25.xxx.110)이렇게 보입디다.
11. 저도요
'11.10.21 12:37 AM (125.177.xxx.193)그 여자도 지가 열세인거 아는지 오늘은 완전 쫓기는 토끼같이 불안해보이더군요.
그래도 뻔뻔하게 '아버지 학교..'라고 하는거 보고 역시나 했네요.
지가 이사로 있는거 전국민이 다 알게 됐는데 무슨 배짱이나 싶어요.
단식부기라고 대놓고 말하지는 않지만 계속 "그쪽 방법 이쪽 방법.." 여전히 우기고요.
1억짜리 피부라 그리 뻔뻔한가?12. ....
'11.10.21 12:39 AM (112.155.xxx.72)일억 아니지 않을까요? 2-3년 다녔으면 2-3억일텐데.
사실
'11.10.21 12:59 AM (125.177.xxx.193)연간 회원권이 1억이니 관리 받을때마다 돈 더 들었을테고
이게 몇 년동안 계속 됐다면 정말 수억인거겠죠.13. 피부과 원장
'11.10.21 12:55 AM (14.45.xxx.153)그 피부과 완전 톱클래스라 절대 할인 안해준다는데
오늘 나씨가 실비만 받고 다녔다는 말 들으면
그 원장도 열받을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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