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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얼굴보니깐 1억이 둥둥보여서 목소리만 들어요

1억짜리얼굴 조회수 : 2,276
작성일 : 2011-10-21 00:22:21
얼굴보면서 보니깐 1억이 둥둥떠나녀서 도저히 보기가 힘들어서 목소리만 듣고 있는분 계신가요?
저얼굴이 1억이상을 투자해서 만든얼굴이라 거부감 작렬입니다.
목소리만 들으니 음침하니 와닿지가 않네요. 
IP : 1.252.xxx.15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21 12:24 AM (119.69.xxx.80)

    한 대 날리고 싶은 얼굴.,,

  • 2. 참맛
    '11.10.21 12:24 AM (121.151.xxx.203)

    ㅋㅋㅋㅋㅋㅋ

    저도 1억만 맴돌아서 말이 제대로 안 들어 왔네요 ㅋㅋㅋㅋ

    1억1억.....

  • 3. 하얀보석
    '11.10.21 12:25 AM (58.121.xxx.142)

    그렇죠.저도 그 얼굴 나오니 1억이 자꾸 생각나서...비위 상합니다.

  • 4. ...
    '11.10.21 12:25 AM (112.159.xxx.47)

    아~ 원글님~~~~~1억이 아니라니까여~
    억대~~~ 라고용

    1억과 억대는 완전 금액이 달라요 ㅋㅋㅋ

  • 5. 오하나야상
    '11.10.21 12:26 AM (125.177.xxx.83)

    보수의 가치...뭐라고 해야 하지....
    이 말 밖에 생각 안나더군요
    지금 떠드는 말 알고는 하는 건지..외운뒤 시험끝나면 어차피 다 까먹어버릴 거잖아

  • 6. ....
    '11.10.21 12:28 AM (221.138.xxx.4)

    저도 계속 나경원 이마에 1억 1억을 붙이고 앉아있는거 같아서...
    도대체 이마의 돈만 보느라 집중이 안되었다는.....ㅜ

  • 7. 1억짜리얼굴
    '11.10.21 12:30 AM (1.252.xxx.158)

    진짜 오늘 토론 보기 힘들었어요.그넘의 억대얼굴땜에.ㅋ

  • 8. caelo
    '11.10.21 12:30 AM (119.67.xxx.35)

    어~~~~~~~~~~~~~~억~~~~~~~~~~~~~~~

    약자....인권...복지....이 모든 소리가..
    억~으로 바뀌는 신공~~

  • 9. 1억이
    '11.10.21 12:32 AM (115.21.xxx.204)

    버스얘기하고 지하철얘기하니까 웃기더라구요..

    타고다니시긴했는지..

    복지의 빗장을 풀면안된다며..

    1억 얼굴마사지의 빗장을 풀으시면서..

  • 10. 나일억
    '11.10.21 12:35 AM (59.25.xxx.110)

    이렇게 보입디다.

  • 11. 저도요
    '11.10.21 12:37 AM (125.177.xxx.193)

    그 여자도 지가 열세인거 아는지 오늘은 완전 쫓기는 토끼같이 불안해보이더군요.
    그래도 뻔뻔하게 '아버지 학교..'라고 하는거 보고 역시나 했네요.
    지가 이사로 있는거 전국민이 다 알게 됐는데 무슨 배짱이나 싶어요.
    단식부기라고 대놓고 말하지는 않지만 계속 "그쪽 방법 이쪽 방법.." 여전히 우기고요.
    1억짜리 피부라 그리 뻔뻔한가?

  • 12. ....
    '11.10.21 12:39 AM (112.155.xxx.72)

    일억 아니지 않을까요? 2-3년 다녔으면 2-3억일텐데.

  • 사실
    '11.10.21 12:59 AM (125.177.xxx.193)

    연간 회원권이 1억이니 관리 받을때마다 돈 더 들었을테고
    이게 몇 년동안 계속 됐다면 정말 수억인거겠죠.

  • 13. 피부과 원장
    '11.10.21 12:55 AM (14.45.xxx.153)

    그 피부과 완전 톱클래스라 절대 할인 안해준다는데
    오늘 나씨가 실비만 받고 다녔다는 말 들으면
    그 원장도 열받을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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