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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 엄마가 그랬어요(주어 없어요)

Ashley 조회수 : 2,844
작성일 : 2011-10-21 00:18:56

 

개소리엔 똥이 약이고 새소리엔 공기총이 약이다.

아니..뭐..그렇다구요^^;

 

주어없고, 지칭도 없어요.

 

 

IP : 119.149.xxx.16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두야
    '11.10.21 12:20 AM (180.67.xxx.174)

    더 심한거 없나요? 김어준이 필요해요.

  • 2. 막판에
    '11.10.21 12:21 AM (180.70.xxx.253)

    또 70년대 아나운서 버젼이네요 ㅡㅡ

  • 3. ..
    '11.10.21 12:21 AM (175.194.xxx.113)

    미친 X에겐 몽둥이가 약이다...라는 말도 있다고
    우리 엄마가 그러네요.(주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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