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오늘만큼만은 박영선이었더라면...

오직 조회수 : 2,478
작성일 : 2011-10-21 00:13:27

나경원 그레이트 빅엿 먹일 수 있는 날이었는데...

이런 호재들을..

피부과 1억 이거 오늘...큰 이슈였는데..ㅠ

남편 병역도..

부친 사학도

모친 편법도

세금 탈루도..

아....박영선..

ㅠㅠ

박원순님 그래도 꼭 시장되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정직하니..착하게 토론하신 것 하늘은 아실 거에요..

IP : 116.123.xxx.1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봉도사
    '11.10.21 12:19 AM (116.36.xxx.181) - 삭제된댓글

    봉도사가 그리워요

  • 2. ,,
    '11.10.21 12:19 AM (180.67.xxx.174)

    유권자들 믿으세요. 저 와중에 보고 다 느끼고 있을 거에요.

    아 견짜증....

  • 3. 주변 얘기들은
    '11.10.21 12:26 AM (14.63.xxx.249)

    지지자들이 주변사람들에게 해야지요. 낼부터 아니 오늘부터 입에서 땀띠나도록 열심히 말하렵니다.

  • 4. 완전 한방먹였잖아요
    '11.10.21 12:44 AM (115.21.xxx.204)

    나경원 이 이사로 있는 나경원 아버지 학교

    2000년에 장부 불태우고 그때 잘랐던 행정실장을

    2005년에 다시 등기이사로 올렸다고..

    원칙과 정의에 위배되는..

    전형적인 한나라당출신들이 하는일이죠

  • '11.10.21 1:53 AM (59.25.xxx.110)

    그정도가 딱 좋았어요.
    더이상 나가다가 울컥했으면......오히려 역효과가 생길수도...

  • 5. 인아
    '11.10.21 1:00 AM (175.203.xxx.25)

    박원순 후보 오늘 너무 잘 했습니다
    얼마든지 치고 나갈수 있었지만 끝까지 품위를 유지하셨지요
    순수함과 인격의 결정체였습니다

    정봉주 의원님이 말씀하신 박 후보님은 가만히 계시라 우리가 다 하겠다,,,,,,
    무슨 뜻인줄 알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어눌한 박후보님이 빛나는 토론이었다 생각됩니다
    아~~~~ 이겼구나 라는 확고한 생각에 가슴이 뜁니다

  • 빙고
    '11.10.21 1:53 AM (59.25.xxx.110)

    전략적 대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689 아이들의 미래가 정말 걱정됩니다 5 괜찬치않아 2011/11/23 1,217
39688 무슨짓을 해도 150석 이상씩 뽑아주는 국민들이 있는 이상. 10 ㅇㅇ 2011/11/23 1,196
39687 42살인데 이 스타일 별로일까요? 2 재키 2011/11/23 2,624
39686 성당에 아이만 다닐 수도 있나요? 14 천주교 2011/11/23 1,693
39685 외고 불합격한 중 3 딸 어떻게 위로해야 할까요?ㅠㅠ 23 중3 딸 2011/11/23 6,214
39684 “오뚜기 3분 국회” 기습처리 풍자 봇물 2 ^^별 2011/11/23 1,092
39683 정말 아무것도 못하겠네요....ㅠㅠ 3 .. 2011/11/23 1,070
39682 완전 폭락인데요. 21 주식 2011/11/23 13,090
39681 열등한 존재에게 통치 당하고 있는 우리 3 함엔따 2011/11/23 692
39680 이 옷좀 봐주세요 2 직장맘 2011/11/23 1,153
39679 나꼼 다운 쉽게 받는 곳 6 참맛 2011/11/23 986
39678 김선동 의원님도 최루탄가루 다 뒤집어 쓰신거..맞으시죠... 13 최루탄 2011/11/23 1,610
39677 전국 촛불 일제히 타올라...시민들 격분 2 한미FTA반.. 2011/11/23 1,252
39676 FTA 찬성 의원들은 다 잘사나요? 5 휴... 2011/11/23 929
39675 솔직히 드는 생각은... 11 에휴 2011/11/23 2,090
39674 경주 이씨와 월성 이씨.. 1 ** 2011/11/23 3,743
39673 지역구 의원에게전화 해씁다.. 8 .. 2011/11/23 1,089
39672 아침에 어떻게든 진정이 안되어서 혼자 커피숍에 앉아있다왔어요ㅠ 14 플로레티 2011/11/23 2,688
39671 부분잡티와 다크써클 없애고시퍼요..ㅠㅠ 쌩얼 2011/11/23 608
39670 청주에 재수시킬만한 좋은학원 있나요? (수학) 1 ... 2011/11/23 841
39669 값싼 쇠고기ㆍ오렌지 등 대거 몰려올듯 9 세우실 2011/11/23 1,259
39668 계란-노란자가 완전 주황색이에요~ 왜그런거에요? 8 주부 2011/11/23 11,180
39667 제가 95년에 졸업했는데 그땐 취직이 잘 되었어요 6 ... 2011/11/23 1,852
39666 김어준의 뉴욕타임스149회] 특집 한미FTA완전정복 제2부 1 ㅎㅎ 2011/11/23 1,193
39665 민주당은 또 저렇게 장외투쟁 좀 하다 말껀가요 12 희망찾기 2011/11/23 1,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