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하면 퍼주는 거고
내가 하면 복지라는 건가??
실컷 ....그건 불가능하다고 해놓구선
"저도 복지는 늘릴 계획입니다" 이러고 있네..
남이 하면 퍼주는 거고
내가 하면 복지라는 건가??
실컷 ....그건 불가능하다고 해놓구선
"저도 복지는 늘릴 계획입니다" 이러고 있네..
지네들 다 먹고 난 다음에 남는 찌꺼기 주겠다는 거에요.
부스러지 주워 먹으라 이거지요.
그러면서 인권에 중점을 둔 복지 운운하면서 버벅거리네요.
이해가 안 가는 내용을 외우느라고 애 많이 먹었나봐요.ㅋㅋ
에고...얼쑤
이젠 이쪽 정책에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슬쩍 숟가락까지 얹네요.
자기 팀에서 논의했는데
이쪽 정책이 맞는거 같다고 그렇게 결론내렸다고.....푸헐
복지하면 무작정 퍼주기 그게 결국미래 아이들이 질 빚이라네요.. 저거 미친거 아냐?
시 수입 늘이겠다니까 웬 노점상 임대료 올리는 이야기? 아놔..
늘인다는 말에 간 떨어지는 사람들 많겠어요.
적은 액수의 부동산 구입해도 자금 출처 조사한다고, 지인들에게 송금하게 하는 사람들도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