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마음이 참 간사하다고 ..
제가 운동을 해서 살을 좀 뺏거든요...
살 빼기 전에는 펑퍼짐하고 가오리 스타일 같이 몸집 가리는 옷만 사입었는데
살이 빠지고 나니 라인이 들어간 옷만 찾게 되네요...
사람 마음 간사하다는 말이 다시금 실감이 납니다
... 자랑질 좀 했어요...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하다고 ..
제가 운동을 해서 살을 좀 뺏거든요...
살 빼기 전에는 펑퍼짐하고 가오리 스타일 같이 몸집 가리는 옷만 사입었는데
살이 빠지고 나니 라인이 들어간 옷만 찾게 되네요...
사람 마음 간사하다는 말이 다시금 실감이 납니다
... 자랑질 좀 했어요...
축하드려요~ 그 순간을 마음껏 즐기세요~~~
감사합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다욧에 더 박차를 가해야겠네요.
아자아자~~~
좋으시겠다! 완전 부럽..
전 아들래미에게 살빼라고 구박받고 있네요 흑..
부러워요 일단 외모상으로도 그렇지만 건강을위해서도 살은빼야겠더라구요
저도 자극받아갑니다~
살만 빠진다면 간사 스러워 지는게 대수예요?
저도 라인 살린 옷 입고 싶어요 ㅋ
더 라인드러나게 입으세용. ㅎㅎㅎ 추카해요..
축하 합니다..진짜 축하축하하고요~
부럽습니다.
저도 이악눌고 해야 하는데 방금 청국장에 비벼 무청김치 척척 얹어
밥을 한양푼이나 먹고 씩씩대고 있네요
아..미련퉁이..
저도 간사해지고 싶네요. .
엄청간사하죠 ㅋㅋㅋ 그러고나면 또 거기서 또 라인에 목숨걸날이 와요..ㅋㅋㅋ 그럼 노출도 살짝 하고 싶은마음까지 듬.
축하드려요~
부
럽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