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마음이 참 간사하다고 ..
제가 운동을 해서 살을 좀 뺏거든요...
살 빼기 전에는 펑퍼짐하고 가오리 스타일 같이 몸집 가리는 옷만 사입었는데
살이 빠지고 나니 라인이 들어간 옷만 찾게 되네요...
사람 마음 간사하다는 말이 다시금 실감이 납니다
... 자랑질 좀 했어요...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하다고 ..
제가 운동을 해서 살을 좀 뺏거든요...
살 빼기 전에는 펑퍼짐하고 가오리 스타일 같이 몸집 가리는 옷만 사입었는데
살이 빠지고 나니 라인이 들어간 옷만 찾게 되네요...
사람 마음 간사하다는 말이 다시금 실감이 납니다
... 자랑질 좀 했어요...
축하드려요~ 그 순간을 마음껏 즐기세요~~~
감사합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다욧에 더 박차를 가해야겠네요.
아자아자~~~
좋으시겠다! 완전 부럽..
전 아들래미에게 살빼라고 구박받고 있네요 흑..
부러워요 일단 외모상으로도 그렇지만 건강을위해서도 살은빼야겠더라구요
저도 자극받아갑니다~
살만 빠진다면 간사 스러워 지는게 대수예요?
저도 라인 살린 옷 입고 싶어요 ㅋ
더 라인드러나게 입으세용. ㅎㅎㅎ 추카해요..
축하 합니다..진짜 축하축하하고요~
부럽습니다.
저도 이악눌고 해야 하는데 방금 청국장에 비벼 무청김치 척척 얹어
밥을 한양푼이나 먹고 씩씩대고 있네요
아..미련퉁이..
저도 간사해지고 싶네요. .
엄청간사하죠 ㅋㅋㅋ 그러고나면 또 거기서 또 라인에 목숨걸날이 와요..ㅋㅋㅋ 그럼 노출도 살짝 하고 싶은마음까지 듬.
축하드려요~
부
럽
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3285 | 김영경 청년유니온 위원장이 이준석 비데위원에게 보내는 편지 5 | 깨어있는시민.. | 2011/12/31 | 1,589 |
53284 | 마트갔다가 시식한 쌀국수 짬뽕 맛있네요 96 | 드셔보셨나요.. | 2011/12/31 | 8,128 |
53283 | 소지섭 나온 로드넘버원,괜찮은지 궁금합니다. 5 | 드라마 몰아.. | 2011/12/31 | 1,033 |
53282 | 시부모님 장례식때 돈문제입니다. 23 | 둘째며느리 | 2011/12/31 | 14,152 |
53281 | 내년 국운은 어떨까요? | .. | 2011/12/31 | 666 |
53280 | 한미FTA 폐기 단체, '민주당 시민선거인단' 참여 선언 4 | prowel.. | 2011/12/31 | 1,314 |
53279 | 35세, 목이 너무 쉽게 쉬고 너무 아픕니다 7 | 제발도와주세.. | 2011/12/31 | 2,035 |
53278 | 여성복 emcee(엠씨) 브랜드 상설할인매장 어디에 있나요? 1 | 애셋맘 | 2011/12/31 | 3,539 |
53277 | 해지스 시즌오프 3 | 겨울 | 2011/12/31 | 2,341 |
53276 | 친정엄마가 무릎연골이 찟어지셨다는데요.. 6 | 걱정 | 2011/12/31 | 3,160 |
53275 | 43세의 마지막선택 5 | 고민맘 | 2011/12/31 | 2,218 |
53274 | 전 양말 기워 신고요 그 후엔 이렇게 해요.ㅎㅎ 3 | ㅎㅎ | 2011/12/31 | 2,100 |
53273 | 리큅건조기 전기세 많이 나오겟죠? 2 | 갈등 | 2011/12/31 | 6,503 |
53272 | 산후조리원 추천부탁드려요 | 스카이러너 | 2011/12/31 | 441 |
53271 | “총선 야권단일후보 찍겠다” 50.1% | 참맛 | 2011/12/31 | 721 |
53270 | 성행위를 위하여..건배사 제의 10 | 세레나 | 2011/12/31 | 3,739 |
53269 | 나는 그저 상식의 지지자일 뿐인데.. 4 | ... | 2011/12/31 | 799 |
53268 | 대구시 공무원의 일왕생일 축하리셉션 참가와 관련한 건 3 | 참맛 | 2011/12/31 | 622 |
53267 | 왕따와 선생 | 왕따없는 세.. | 2011/12/31 | 607 |
53266 | 장터에서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18 | 모카치노 | 2011/12/31 | 2,621 |
53265 | 고 김근태고문의 애창곡...ㅠ.ㅠ 3 | ㅠ.ㅠ | 2011/12/31 | 1,604 |
53264 | 신기한 (?) 이야기... 40 | 철없는 언니.. | 2011/12/31 | 14,069 |
53263 | 남편하고 이혼을 하려고 합니다 13 | .. | 2011/12/31 | 9,365 |
53262 | 김푼수 - 나는 도지삽니다. 이명박버젼 3 | -_- | 2011/12/31 | 1,593 |
53261 | 지금 스텐냄비에 베이킹소다 넣고 끓이고 있어요. 3 | 스뎅 | 2011/12/31 | 2,8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