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헬렌스타인 좋다는 글을 보고
검색해보다가
랜드스케이프 스위스 라는 브랜드의 상품도 보게되었는데,
둘다 헝가리산 거위털 100% (솜털 93%이상) 이고
다만 헬렌스타인것은 중량이 1kg인 반면 랜드스케이프 것은 0.85kg이네요..
150g의 중량에 품질 차이가 클까요?
아님, 브랜드에 따른 품질 차이가 있을까요?
둘다 태평양물산의 거위털과 대한방직의 원단이던데..
무엇보다 가격이 5만원 차이가 나요..
150g의 차이가 5만원 어치쯤이 되는걸까요?
전 조금 가볍고 얇아도 괜찮은데.. 중량에 따른 차이란게 무엇인지,
아주 어릴적에 부모님이 사주신 거위털 이불 수동적으로 사용해본 경험밖엔 없는 저로썬 판단이 잘 안되서요..
잘 아시는 분, 조언 부탁드려요!
아래 랜드스케이프 상품 링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