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옆구리 살이 장난아니라요..
옷을 입으면 옆구리살에 걸려 정말 못봐주겟네요,,
운동도 하는데 왜케 안빠지는지..
원피스 같은거 입을때 보기 흉해서 스팽스 입어볼까 하느데,,
어떤가요?
보정 효과있나요?
제가 너무 갑갑한건 못참는데 스팽스 입으면 숨못쉬고 이정도 인가요?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제가 옆구리 살이 장난아니라요..
옷을 입으면 옆구리살에 걸려 정말 못봐주겟네요,,
운동도 하는데 왜케 안빠지는지..
원피스 같은거 입을때 보기 흉해서 스팽스 입어볼까 하느데,,
어떤가요?
보정 효과있나요?
제가 너무 갑갑한건 못참는데 스팽스 입으면 숨못쉬고 이정도 인가요?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혈액순환 안됩니다.
하루에 윗몸일으키기 500번 하세요..그리고 만세해서 팔 옆으로 하기 50번씩 3회..
한달후면 옆구리살 보장합니다.. !! (뭔 광고 같네요..ㅎㅎ)
전 오래전에 4~5년전쯤 위즈위드에서 구입한거 집에 있는데요...
저도 갑갑한거 못참고 거들 입으면 소화도 안되고 그래서 잘 못입는데
스팽스는 그렇진 않아요.
어느정도 보정도 되면서도 부드러워서 소화 안되거나 혈액순환 안되고 그러진 않아요.
제가 울퉁부룽때문에 지난여름 스팽스 구입해서 원피스입고 정말 잘 다녔어요
옷맵시가 살아나요 ^^
만족하실거예요 저두 답답한거 못입는 편인데 이건 마법이예요 ㅎㅎ
스팽스 고민하다가.....
아랫도리 쪼이면, 공기 안 통해서 질염 생길까봐
웨이스트 니퍼 장만해서 원피스 입을 때마다 챙겨 입습니다.
저도 스팽스 참 좋아해요. 5년 전엔가 샀는데, 원피스 입을 때 짱좋죠. 불편하지 않아요
두 종류있는데. 끼거나 하진 않는데요.. 가슴밑까지 끌어올리는거.. 그건 둘둘 접히던데요..
그리고.. 너무 소재가 ㅡ.ㅡ 후줄근해요..
사실 오래 입을 것은 아닌거 같구..
죄이진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