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8개월 만삭여성에 그짓이 하고싶을까? 에라 이 못된 인간들아!
임신 9개월째에는 성매매 남성에서 임신사실을 털어놓았지만 돌아오는 것은 “나는 너한테
값을 주고 성을 살뿐이다”식의 냉랭한 무응답 뿐이였겠죠. 나라도 채팅에서 만나 성매매하
러 간눔이 임신한 여자 몸풀 배려까지 하는 훈남이 아니 천사같은남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얼마나 불쌍합니까? 이 여성 태어날때부터 엄마, 아빠라고는 구경도 못했나봐요! 그도그럴
것이 애 낳으면서 엄마는 죽고 아빠는 다음날 재혼해 버렸으니까요? 정말 임신한체 성매매
해도 이 여성분한테는 욕 못하겠네요. 욕은 임신6 ~9개월인줄 알면서도 성관계를 할려하는
파렴치한 남자들 아니겠어요? 도대체 성(性)이란 무엇일까요? 성에 대한 회의감이 드는군요
“누가 성(性)을 아름답다 했습니까? 차라리 그대의 흰손으로 나를 잠들게하라!”는 조용필의
가사가 생각나는군요. 성(性은 이렇게 파렴치 할뿐만이 아니라 인면수심의 얼굴을 지니기도
합니다. 전쟁중에 보십시오. 지금도 콩고같은 전쟁상황의 나라들에서는 성(性)이 가장 악행
중의 하나가 되고있습니다. 원치않는 임신을 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성(性)은 과연 아름
다운것일까요? 아니면 극락에서 안연히 거하는 영혼들을 끌어내리는 실낙원의 도구일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