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니까
'11.10.20 8:17 PM
(221.139.xxx.49)
말투가 딱 지지자 맞는데요..어디서 감히~
...
'11.10.20 8:21 PM (112.159.xxx.47)
많이 안타까우셨나봐요..
그냥 이해해 드려야죠.
자게잖아요~ 속풀이 하는곳~
2. zz
'11.10.20 8:19 PM
(125.177.xxx.83)
요밑에 나경원이 제일저축은행 사무실 임차와 관련, 정치자금법 위반 가능성이 있다는 기사와 피부 클리닉 협찬의 상관관계에 대해 올렸는데요.
이 정도면 님 보시기에 논리가 있나요? 없나요?
3. 하얀보석
'11.10.20 8:20 PM
(58.121.xxx.185)
솔직히 욕도 아깝습니다.
4. 논리적인글은
'11.10.20 8:20 PM
(112.154.xxx.233)
샤샤샥 보시지도 않으셧져..
5. 여당
'11.10.20 8:20 PM
(121.148.xxx.172)
까는 수준 높은 방법 좀 제시해 주세요.
유치하고 못된 아줌마들 뒷담으로 보여도 그것 무시할것 못됩니다.
6. 오메기
'11.10.20 8:20 PM
(119.69.xxx.140)
하하하...한나라 논리있다는 얘기는 태어나서 첨 들어보우.
논리의 기준을 모르시는구낭.
7. 광팔아
'11.10.20 8:21 PM
(123.99.xxx.190)
다마네기 묵었네.
8. 무크
'11.10.20 8:21 PM
(118.218.xxx.197)
노통 임기시절 당시 한나라당 의원들이 지들끼리 세미난가 MT 가서 했던 연극 동영상을 한 번 검색해서 보세요.
인간이 할 짓인가........................................................
그 동영상에 비하면 원글님이 언급하신 그 정도는 조족지혈이지요.
9. 지나
'11.10.20 8:22 PM
(211.196.xxx.188)
원글님은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이 직접 연기한 연극을 보시면 까무라치시겠네요.
ㅎㅎㅎ
욕도 아까운 종자들이예요.
...
'11.10.20 8:23 PM (112.159.xxx.47)
222222222222222222222222222
20일
'11.10.20 8:31 PM (218.209.xxx.89)
33333333333333333333333
지금도 그 생각 날때마다 욱하고 치밉니다..
정말
'11.10.20 8:40 PM (112.153.xxx.33)
그 연극 강추하고 싶네요
그 연극 보고도 여기에 와서 그 인간들 욕한다고 이러실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어느나라나 그 나라 국민이 정치인을 욕하고 풍자하는건 흉 될 꺼리도 안되거든요
10. ..
'11.10.20 8:22 PM
(112.153.xxx.114)
어떤 논리요?
솔직히 시장 후보 자격미달인 욕도 아까운 분에게 논리까지 갈 필요도 없어요....
11. 오메기
'11.10.20 8:23 PM
(119.69.xxx.140)
논리는 인간에게 들이대는 잣대라우. 댁눈엔 나씨가 인간으로 보이우???
12. 원글님이
'11.10.20 8:23 PM
(203.142.xxx.231)
보신 그 논리있는 한나라 지지글 링크좀 걸어주세요.보고 논리가 있나없나 열심히 설득당해볼테니.
13. --
'11.10.20 8:25 PM
(203.130.xxx.163)
논리가 왜 필요해요? 팩트...있는 사실만 알아도 욕도 안나올정도록 기막히는구먼..
--
'11.10.20 8:25 PM (203.130.xxx.163)
님도 하나의 신종 알바이신가요?
14. .........
'11.10.20 8:31 PM
(218.158.xxx.149)
저두 나경원 좋아하지 않지만,
원글님글에 200% 공감입니다!!
근데
왜 이글이 아직 화살을 안맞고 있는지 궁금.
핑크 싫어
'11.10.20 8:35 PM (125.252.xxx.7)
화살은 과거 글을 보고서 판단합니다.
(218.158.xxx.149)씨는 워낙에 분탕질을 잘 해두셔서 제 리스트에 고이 올라가 있습니다.
15. 20일
'11.10.20 8:34 PM
(218.209.xxx.89)
이번 선거 시작되고 비겁하고 추잡스럽게 네거티브로 나온곳이 어딥니까?
박원순 후보 3일전 까지도 정말 지지자들 속상할 정도로 신사적으로 대했습니다,
나꼼수 이후로 나경원에 관한 새로운 사실들 밝혀 지는데 이건 박원순 후보를 그토록 모질게
몰아 부치던 그 사람이 사실은 더 비양심적이고 비도덕적이고 비상식적이더란 말입니다.
주제 파악 못하고 거짓말을 태연하게 했던 그 나경원이 정상으로 보이세요?
16. 갠적으로
'11.10.20 8:37 PM
(119.67.xxx.63)
나씨에 대해 ..옳지 않다..에서 이선거를 치르면서..
경멸 수준까지 왔습니다.
하지만 아직 적응이 안되는 것은..
국.썅.......이런 표현은 조금 놀라서 멈칫 해집니다...
다른 표현들은 별 감정 개입이 안되었구요..
저는 저 표현이 왜이리 적응이 안되서 아직 그러네요..
17. ㅋㅋ 밀리면 논리 드립
'11.10.20 8:37 PM
(211.47.xxx.144)
급하긴 급한가 보네요.
네가티브 일관하며 개판으로 만들어놓고 같이 욕하니 진흙탕 된다고 징징, 무논리로 일관하며 쌍욕하던 것들이 뒤늦게 논리로 토론하자 징징, 아니면 말고식 까발기기로 눈 귀 더럽혀놓고 사람들이 안 속으니 안 속아준다고 징징........
고만 징징대길! 어디서 못된 아줌마 타령이야!
18. 근데
'11.10.20 8:41 PM
(180.70.xxx.162)
82가 나경원 욕하는데 논리가 없다는 말은 말도 안되니 넘어가구요~
(논리가 뭐 필요하나요 사길관계들이 쏟아지는데...)
근데 오늘 사실, 글 제목들에 욕이 들어간 제목들이 유난히 많은 건 사실같아요
어떤 글에 '딸년'까지 나온 걸 보니ㅠㅠㅠㅠ
물론 오늘 이런저런 사실들이 쏟아지니 저도 감정이 울컥하지만
이런 제목들을 "82쿡이 이렇게 후보에게 년년 욕을 하는 무식한 인터넷 집단이다"
라고 누군가 퍼가면 엄한 비난을 들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욕 먹어두 쌀 사람이지만 우리는 우아하고 지적인 뇨자들이잖아요^^
욕은 자제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원글님의 논리가 없다는 말에는 아직도 반댑니다
19. jk
'11.10.20 8:42 PM
(115.138.xxx.67)
옥주현때나 이러시지....... 쩝....
수준높은 본인께서는 그래도 옥주현이 좀 과하게 씹힌다 싶으면 쉴드라도 쳐줬잖슴??????
근데 오늘 정말 나경원 특집인지... 별로 보고싶지 않은 아줌마인데도 주구장창 씹히는듯...
너무 글이 많이 나와서 짜증나긴 함..
20. 홍갈동
'11.10.20 8:47 PM
(110.12.xxx.69)
나경원의원이 의원신분으로 일본 자위대 창설 기념회에 참석한 것이 양국 국민들 사이에 선린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인데, 왜 나위원은 그렇게 "자위녀"로 비난 받아야 하나요?
홍길동
'11.10.20 8:58 PM (110.12.xxx.69)
자위녀, 국민쌍년, 관기니 이런 저질욕설들을 일종의 언어적 테러라고 할 수 있는데, 나의원이 여성이고 그래서 이런 공격중에는 여성이기 때문에 남성이 보는 "여성은 천한것"이라는 여성차별적인 요소가 들어있다고 보는데, 여러분들 스스로가 마녀사냥을 하고있다고 생각되는는 않나요?
ㅇㅇㅇ
'11.10.20 9:16 PM (180.70.xxx.162)
자위녀의 자위가 뭔지 아시면서...
홍길동님 눈에는 그 자위가 그 자위로 읽히시는지요?
또 그럼 쌍놈은 남성은 천한것이라는 남성차별적인 요소가 있는 것인지요?
그리고 양국 국민들의 우호를 위해 서울에서 마련된 자위대 창설기념회일뿐인데
왜 그분은 안 갔다고 첨에 바락바락 우기셨을까요...
또 마녀사냥은 잘못이 없는 자를 의도적으로 마녀로 몰고 가는 것이구요
지금은 천사로 분장했던 마녀의 날개를 떼어내고 마녀였음이 드러나는 상황인거죠.
아...오늘 댓글 진짜 많이 단다ㅋㅋㅋㅋ
홍길동
'11.10.20 9:30 PM (110.12.xxx.69)
180.70.xxx.162//
여자들끼리 이년 저년하는것하고, 남자가 여자에게 이년 저년할때, 듣는 여자입장에서는 다른 충격으로 오죠? 그래서 쌍년하고 쌍놈은 그 공격의 충격과 의미가 당하는 여자입장에서 다르죠.
제가 하고자하는 말은, 나의원에 퍼부어지는 공격에는 나의원이 여성이기 떄문에 과장되어진 부분이 있고, 이 부분을 같은 여성들이 무분별하게 쓰고 있다는 말입니다.
21. 나거티브
'11.10.20 8:57 PM
(118.46.xxx.91)
프랑스대혁명이 일어나기 직전...
왕가는 빚까지 내어 돈을 물쓰듯 하고
귀족들은 타락하여 소년소녀들을 잡아다 능욕하고 고문하여 죽여도 되고
성직자들은 신의 이름으로 국민들을 억압하였습니다.
이 때,
어딘선가 왕가사람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외설적인 그림책이 등장하고
눈뜨고 보기 힘든 내용임에도 유행으로 번져 나갑니다.
이것이 바로 포르노의 시작입니다.
.
.
.
그리고 빵!하고 역사의 물줄기가 바뀌었지요.
억눌린 민의는 고상하고 아름답게 표출되지 않습니다. 그럴 수가 없는 겁니다.
이번 주는 본방사수 못했지만, 세종대왕도 울분을 욕으로 푸시던데 말입니다.
22. caelo
'11.10.20 9:01 PM
(119.67.xxx.35)
근데..원글님 피드백 좀 해주세요!!!!!
글만 던져놓고 어디로 가셨나???
23. ㅎㅎ
'11.10.20 9:06 PM
(211.234.xxx.42)
설득당한블로그좀 가르쳐주세요
저도보고싶네요
24. ㅇㅇ
'11.10.20 9:19 PM
(222.112.xxx.184)
논리 없는건 나측 알바들이 아닌지...
오늘 여기 올라온 글들만 하더라도 엄청 급해보이던데요.
..
'11.10.20 9:28 PM (116.127.xxx.112)
나측 알바...들은 그렇다지만
이쪽은 안그랬으면 하는 마음은 있습니다.
그들과 같은 수준 아니잖아요.
25. 음?
'11.10.25 1:41 PM
(14.47.xxx.57)
원글은 한나라당을 논리적으로 반대하는 글이 설득당했다로 읽혀지는데 반응들이 왜이런지요?
저도 아무리 정치적으로 반대입장이라 해도 쌍욕과 인신공격이 난무하는 건 몹시 불편했던지라 원글님글에 동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