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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 "피부과는 다운증후군 딸, 노화치료 때문에 간 것

밝은태양 조회수 : 12,330
작성일 : 2011-10-20 19:56:00
http://news.mt.co.kr/mtview.php?no=2011102017218287029
정말 그러면 내역서도 공개하라.. 꼼수부려서 장애인딸 팔지말고 
판사는 증거로 말한다가 기본아닌가...증거를 대라 증거를  하다못해 CCTV 라고 딸과 함께라는 증거를
IP : 124.46.xxx.165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딸이 효녀~
    '11.10.20 8:01 PM (218.50.xxx.182) - 삭제된댓글

    그 딸 없었음 선거도 못 할 판~ 쩝..
    딸 없는 뇬은 어디 서러워서 살것냐.

  • 음..
    '11.10.21 8:25 AM (112.152.xxx.195)

    이런 게 바로 역효과 라는 거랍니다.
    상대방 장애인 딸 들먹여서 표를 깍아야 할 정도로 박원순이는 아무런 정책도 없는건가요 ?
    어제 TV 토론 보니, 진짜 아무것도 없어보이긴 하더군요. 그러니, 죽어도 TV토론은 거부하다가 선관위 주체라서 도살장 끌려나온 사람 처럼 나와서, 처음부터 끝까지 어버버....

  • 풉...
    '11.10.21 9:31 AM (211.253.xxx.34)

    풉..아.
    장애인 딸은 나경원이가 먼저 들먹거린거라는 거 모르니?
    어쩜 너는 니 주인이 뭔일 했는지도 모르고 알바뛰는 구나.
    에고 너도, 니주인도 고생한다.

  • 뷩신이
    '11.10.21 1:17 PM (218.155.xxx.231)

    장애인 딸 알차게 이용해 먹네요
    저여자는 모성애라는게
    있을까요

  • 2. 예약기록공개하는건
    '11.10.20 8:06 PM (118.38.xxx.44)

    위법 아니죠?

    의사야 환자(피부과 환자도 환자이긴하니)의 사생활 보호를 해 줘야 할테니 말 못할테고.
    예약기록만 공개하면 되겠네요.
    하긴 이거도 조작하려나? 하도 거짓말을 잘 하셔서들.

  • 3. cctv까면 되겠네요
    '11.10.20 8:09 PM (182.209.xxx.241)

    딸과 함께 샾을 몇 번이나 들락거렸는지... 설마 딸을 파는 어미..이렇게까지 막 가는 사람은 아닐거라고...진짜 믿고 싶습니다.

  • 4. 에효
    '11.10.20 8:10 PM (121.151.xxx.167)

    저도 아픈자식을 두어서 나경원을 싫어하지만 네티즌들이 자식이야기에대해서는 하지않았으면 좋겠다했는데 이일을 아픈자식으로 덮고자하는것을 보면서 정말 아니다싶네요

    다른사람이 그런말해도 아니다라고
    정말 아이땜에 간것이라도 아픈자식이야기는 되도록 이렇게 회자되는것은 막아야지요
    어찌 이렇게 자식을 자꾸 파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 무크
    '11.10.20 8:15 PM (118.218.xxx.197)

    아픈 딸을 위해 장애복지위원회인가 뭔가 들어가 놓고는 7년 동안 겨우 법안 하나 제출하고, 그 나마도 폐기처분 당하신 ;;;;

  • 5. ㅋㅋ
    '11.10.20 8:13 PM (125.177.xxx.83)

    이판사판이라 판단했나...
    딸까지 끌어들이는 거 보면 그쪽 선거본부 엄청 다급한 모양인듯~

  • 6. uu
    '11.10.20 8:15 PM (59.10.xxx.241)

    기름값도 딸 위해 명의찾아 다니느라 썼고
    호남출신 중구 직원도 딸이 싫어해서 잘랐고
    딸이 갖고 놀다가 2캐럿 다이아에 흠집생기고 가치 떨어져 공업용으로 밖에 못 쓰게 되었다고 나불거릴 기세...

    아마 트윗 계정 오류도 딸이 사무실에 놀러왔다 장난친거라고 하려나...
    표독스러운 여자같으니..

  • 7. 드디어
    '11.10.20 8:25 PM (122.36.xxx.23)

    마침내 기어코!! 따님 등장인가요. 헐~

  • 8. caelo
    '11.10.20 8:30 PM (119.67.xxx.35)

    @suhcs 서천석 Suh Cheonseok
    아, 이건 아닌데... 다운증후군 아이들을 많이 만나지만 청소년기에 항노화치료를 받는다는 이야기는 처음 들어본다. 아마도 인터넷 검색하다보니 다운증후군의 조기노화 이야기가 나왔겠지. 그러나 그것은 성인 다운증후군 이야기. 급하니 잘못 갖다 붙였다.
    ---------------------------------------------------------------
    이분 소아정신과 의사십니다.

  • ...
    '11.10.20 8:56 PM (123.109.xxx.36)

    저도 이 트윗 퍼오려고했어요

    만약 그게 의도였다해도 그 수많은 다운증후군아이를 기르는 부모들이 모두 1억짜리ㅜ치료를 받는것도 아니고
    할말이 아니죠

  • 9. ////
    '11.10.20 8:43 PM (112.153.xxx.33)

    딸 좀 팔아 먹지 마라
    너도 에미냐?

  • 10. 아무래도
    '11.10.20 8:53 PM (218.102.xxx.38)

    내침을 당한 걸 본인만 모르는 게 아닌지 -_-;;;;;;
    저렇게 멍청할 수가 있나??? 가능한 일인가??? 싶어요...
    어이구 이 화상아...ㅜㅜ

  • 11. 에라이 화상아!
    '11.10.20 9:15 PM (116.39.xxx.119)

    이젠 딸까지 팔아먹냐!
    어휴...시장자리에 가족까지 팔아먹을 국ㅆ이네요. 아무리 장애를 갖은 딸이 모른다하더라도 스스로 양심이 있어야지.

  • 12. ...
    '11.10.20 9:18 PM (112.155.xxx.72)

    이런 일에까지 자식을 팔고 싶을까?
    팔바에야 관리 기록, 지불 내역 다 까지.
    증거를 보여 주시지.

  • 13. 에휴~
    '11.10.20 10:09 PM (115.137.xxx.150)

    그 딸은 무슨 죄..

    에미 잘못 만나서 맨날 이용이나 당하고 ㅉㅉㅉ..

  • 14. 곰곰이
    '11.10.21 1:53 AM (180.65.xxx.131)

    정말 아이가 아프거나 문제가 있을 때 엄마가 힘든 건 사실이지만, 제일 나쁜건 그것을 이용해서
    동정을 받을 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아이가 adhd여서 힘들기도 하고 육체적으로 고달프지만
    살아가면서 힘든 부분은 있으니까, 아이가 잘 되도록 노력할 뿐이고 최선을 다할 뿐이거든요.
    저는 동정하는거나 받는거 정말 싫어요. 그럴 수록 아이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게
    됩니다. 나경원한테 화나는거 그런거 예요, 동정을 받고 그것을 표를 얻으려는 거, 정말
    부모라면 그러면 안되여, 아이 키우는 거 쉽지 않겠죠. 그런데 그러면 안되죠..아이가 속으로
    정말 우리엄마 나를 생각해주는 구나 생각할 까요? 아이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정말 속상할 것 같아요

  • 15. 그 클리닉 다니는 싸모님들
    '11.10.21 8:41 AM (121.223.xxx.212)

    열 받겠어요.
    억대를 내며
    특권의식으로 지들만의 상류를 즐겼는데

    다운 증후군 장애아 피부 노화 방지 전문 병원이었다니....

  • 16. 하우스딸기
    '11.10.21 9:33 AM (119.196.xxx.160)

    여기 참 무서운 사이트 같습니다.
    나경원 관심 없구요.
    그런데 딸아이때문에 피부과 다닌건 이해가 갑니다.
    -다운증후군 딸아이 둔 엄마가

  • 역시같은부류
    '11.10.21 1:19 PM (218.155.xxx.231)

    나여사의 친구하면 딱이겠네요
    통하겠어요

  • '11.10.21 1:42 PM (211.114.xxx.65)

    성인인 다운증후군은 치료가 필요하지만..
    아이들은 그 치료가 필요가 없습니다..--- 소아과 의사 말

  • 하우스딸기는
    '11.10.21 3:37 PM (116.34.xxx.204)

    맛이 없다

  • 17. 하우스 딸기님
    '11.10.21 9:42 AM (180.65.xxx.131)

    여기가 무서운게 아니라, 세상이 무서운 거예요. 정말 눈뜨고 뻔한 거짓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나경원이 정말 무서운 겁니다. 나경원의 다운증후군 딸아이를 두고 피부과에
    다녔다고 하는게 거짓말이다 아니다가 아니죠, 정황상 뻔한 거짓말을 뻔뻔하게 하니까 그런겁니다.
    님도 1억대의 피부과에 다니는가요? 치료의 목적으로 간다면 의료보험이 될 텐요..
    그리고 님이 다운증후군 딸을 둔 엄마라는 것 여기서는 말하면 아무도 믿을 수 없답니다.
    지금 님의 진실이라고해도 아무도 믿지 못할 상황을 만든 나경원이 무서운 겁니다.

  • 18. 하우스딸기
    '11.10.21 9:49 AM (119.196.xxx.160)

    믿을수 없군요. 아무것도 안보이는 ~ 이런 지면에선.

  • 맞아요
    '11.10.21 10:46 AM (121.135.xxx.221)

    님한테 정말 아픈딸이 있는건지 의심스럽네요..본인일에 아픈딸을 들먹거리긴 쉽지않을텐데요. 그게 이해가 가시다니..

  • 19. **
    '11.10.21 9:59 AM (112.153.xxx.33)

    딸기님
    나경원 관심없으시죠
    그러니 지금 나경원이 무서운걸 모르고 나경원을 욕하는 사람들보고 무섭다고 하는겁니다...
    정말 같은 장애아를 가진 부모라면
    가슴이 부르르 떨릴 사람이죠

  • 20. 정말
    '11.10.21 12:37 PM (210.111.xxx.19)

    저 여자 딸이 불쌍하네요.
    장애를 가진것도 모자라 엄마마저 모자라 자식까지 들먹이고...ㅉㅉㅉ

  • 21. 허허
    '11.10.21 12:52 PM (211.253.xxx.34)

    그놈의 권력이 뭔지....... 자기 자식까지 팔아먹고. 정신이상자 아닌이상 정말 못할짓

  • 22. 이지은
    '11.10.21 1:41 PM (211.114.xxx.65)

    딸의 다운증후군으로 인한 항노화치료때문에 갔다고 했는데...
    소아과 전문의가 하는 말로는
    항노화치료는 성인인 다운증후군이 받는다고 하네요.
    애들한테는 해당이 안돼요...

    시장되겠다고 딸까지 파는건...좀....

  • 23. 하바나
    '11.10.21 2:29 PM (125.190.xxx.20)

    정말 이것만큼은 믿고 싶네요

  • 24. ..
    '11.10.21 4:24 PM (115.136.xxx.29)

    보통 주부들이 아이가 아프면, 필요해서면, 피부과 다닐수 있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아이피부때문에 피부과가면, 1억짜리 피부관리하는곳으로
    유명한곳을 찾아갑니까?

    우리아이가 병때문에 피부문제가 있으면 그병의 최고의 전문의가 누구인지
    어느병원이 잘 하는지 그렇게 찾아보고 데려갑니다.
    대부분 엄마들은 그렇게 합니다.

  • 25. 쿨한걸
    '11.10.21 4:34 PM (203.196.xxx.13)

    정말 다운증후군 딸때문에 다닌거면 ..이런 의혹이 나왔을때.....저같음 정말 ...그래요 제 얼굴 맛사지 받느라 그랬어요..........하고 마음으로 삭히며 넘어갔을껏.,..............차마 딸을 입에 담기가 넘 마음이 아팠을것같은데.......................정말 에미가 맞는지 의심스럽네요...................
    너무 다가진듯 하여........하나님이 판단력과 건강한 2세는 안주신듯한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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