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TV토론회 20일 오후 11:10

참맛 조회수 : 2,253
작성일 : 2011-10-20 19:41:05
나경원-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TV토론회 20일 오후 11:10

http://stoo.asiae.co.kr/news/stview.htm?idxno=2011101922585250281

-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진성)는 10월26일 실시하는 서울특별시장보궐선거와 관련, 서울특별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후보자 대담·토론회를 20일 오후 11시10부터 21일 0시20분까지 개최한다.

후보자 초청 TV 토론회는 이날 총 70분간 KBS 1TV와 MBC TV를 통해 동시 생중계된다.-

뭐 저는 또 박변이 당하더라도 원칙에 맞도록 토론하는 걸 원합니다.
지는 게 이기는 거다. 특히 여자에겐.

반대하시는 분 손?
IP : 121.151.xxx.20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1.10.20 7:41 PM (121.151.xxx.203)

    http://stoo.asiae.co.kr/news/stview.htm?idxno=2011101922585250281

  • 2. 광팔아
    '11.10.20 7:42 PM (123.99.xxx.190)

    박원순씨는 정도로 가야지요.

  • 참맛
    '11.10.20 7:44 PM (121.151.xxx.203)

    그럼요!

    말쌈 잘하는 게 자랑일 수는 없지요.
    토론은 상대를 인정하고 말할 기회를 주는 관용의 자리니까요.

    흠...
    관용이 조금 어려울 수 있는 분들이 있는데, 이 경우는 걍 예의로 보면 되죠.

  • 광팔아
    '11.10.20 8:03 PM (123.99.xxx.190)

    박원순변호사는 저 자리에 앉아있는것 자체 만으로도 수치입니다.

  • 3. 20일
    '11.10.20 7:44 PM (218.209.xxx.89)

    쥐가 궁지에 몰렸으니 발악을 할텐데..박원순 후보님 힘드시겠어요..

  • 참맛
    '11.10.20 7:46 PM (121.151.xxx.203)

    그쵸?

    그래도 광팔아님 말대로 원칙대로 당당하게 정도로 가셔야죠.

  • 4. 잠실동
    '11.10.20 7:45 PM (220.118.xxx.118)

    피부를 관리하는 마음으로 서울시를 관리하겠다.


    이 한마디면 당선될 듯

  • 무크
    '11.10.20 8:25 PM (118.218.xxx.197)

    돈으고 쳐 바르겠다는 거 맞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금으로 쳐 바르고 튀겠다는 ㅡ,.ㅡ

  • 5. 교돌이맘
    '11.10.20 8:34 PM (175.125.xxx.77)

    전 원래 동해보복이 가장 합당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특히 경우 없는 여자는 경우 없게 대하는 게 제일이라고 생각...

    그러나 박시장후보는 난 사람이니 잘 하실 거라 여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622 나경원 "나도 연예인 부를 수 있지만" 발언 논란 46 ^^* 2011/10/21 9,487
27621 무맛이 매운 알타리김치 6 111111.. 2011/10/21 3,180
27620 나억원 지지선언한 단체장 서정갑 누군지 봤더니 1 서정갑 2011/10/21 2,699
27619 저는 그냥 이젠 직장다니면 돈 줘서 좋아요. 11 2011/10/21 3,612
27618 배꼽빠지는 동영상 2 스트레스해소.. 2011/10/21 2,543
27617 두꺼운 마루형으로된 온돌형...일월 전기매트같은거요. 2 전기장판 2011/10/21 2,895
27616 트위에서 본 웃긴글 7 ㅋㅋ 2011/10/21 3,287
27615 무작정 벨 눌러대는 동네아짐땜에 미치겠어요. 9 으아악!!!.. 2011/10/21 4,026
27614 이정희의원도 나 후보에 자극받아 12 참맛 2011/10/21 3,592
27613 울 남편의 이중성 1 별사탕 2011/10/21 2,617
27612 청담동 의류행사,,, 1 알로봇 2011/10/21 2,500
27611 식당종업원 실수로 옷을 버렸는대요. 13 변상문제 2011/10/21 5,194
27610 누가 나에게 입에 담지 못할욕을 하는데 남편이 아무말도 못한다면.. 6 ggg 2011/10/21 2,788
27609 컴으로 dvd보기 3 젤리 2011/10/21 2,004
27608 초1) 조언주세요, 같은반에 이상한 아이.. 4 맞아도씩씩 2011/10/21 2,402
27607 나,,왜 이러고 사는겨 ㅠㅠㅠㅠ 6 시골녀 2011/10/21 3,047
27606 박원순 유세차량도 교통흐름 방해했다 4 밝은태양 2011/10/21 2,128
27605 내일 혼자 나가봐도 될까요? 6 초보운전 2011/10/21 2,014
27604 박원순님 서울시장되면 시민들한테 삥뜯으면 어떡하죠. 55 궁금 2011/10/21 2,627
27603 아이 자랑 잘 하시나요? 18 .. 2011/10/21 3,185
27602 앞으로 나경원 피부관리실은 더 흥할 것.. 6 ... 2011/10/21 2,612
27601 마닐라 호텔...추천..해주세요.. 2 샬롯 2011/10/21 1,873
27600 나경원 플랭카드 문구... 보셨나요? 컥! 기가차서... 3 버스타고오다.. 2011/10/21 3,321
27599 출산 후 이제 4일.. 유축해야 하나요? 3 수유 2011/10/21 2,032
27598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 선거 켐프 초상집 분위기 11 참맛 2011/10/21 3,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