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에 1억 넘게
옷 한벌은 700,800
다이아는 2캐럿
젊은 나이에 권력도 잡아보고
부럽고 부럽고 부럽다.
결혼 7년동안 옷한벌은 커녕
동생이 조달하는 샘플 로션으로 피부관리
다이아는 커녕 큐빅 박은 커플링
전세대출 갚느라 월급은 통장을 스칠뿐..
내 팔자는 왜 이 모양인가..
피부관리에 1억 넘게
옷 한벌은 700,800
다이아는 2캐럿
젊은 나이에 권력도 잡아보고
부럽고 부럽고 부럽다.
결혼 7년동안 옷한벌은 커녕
동생이 조달하는 샘플 로션으로 피부관리
다이아는 커녕 큐빅 박은 커플링
전세대출 갚느라 월급은 통장을 스칠뿐..
내 팔자는 왜 이 모양인가..
부러우세요?
전 불쌍하던데요
권력이 얼마나 좋은것이길래
저는 그 돈있으면 그저 우아하게 살고 싶은데
왜 정치판에 뛰어들어 서민흉내내고 저리 다 까발리며 살까요
나경원이 원래 부자이고 능력이 있긴하지만.,
무명일때 아는 의원 권유로 이회창에 줄댄게 왔다~된거죠.
정말 이회창이 은인이자 모든 권력의 제공자이죠..
그런 이회창이 나중에 토사구팽 당했죠.
그래서....나경원 보면 이회충 떠 올라요.
원글님이 훨씬 아름다울 수 있어요.. 전. 토론회 때 박원순 후보에게 달려드는 그녀의 눈빛에서 자기가 가진 것 빼앗기지 않고 지키려는 야만의 본성을 보았어요. 하나도 아름답지 않았어요.
원글님은 그래도 원글님...이라 불리지만
나씨는 저 녀ㄴ 이라 불립니다.
원글님한테 욕하는 사람 하나 없겠지만
저 녀ㄴ은 대국민 욕을 먹습니다.
원글님은 그래도 년 소리는 안들으시잖아용
님.. 너무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나경원이 많은것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왜 그렇게 권력에 목매달고 있겠어요.
가져도 가져도 끝이 없는 욕심때문이예요.
그여자가 낼모래면 50입니다.
40넘음 자기얼굴에 책임을 지라고 하죠.
그여자 얼굴보세요. 편안한 구석이 있나..
스스로 못견디고 달달 볶을꺼예요.
얼굴에 다 써 있잖아요.
너무 삶이 빡빡하고 힘들지 않다면,
사람은 마음 먹기 나름입니다.
실제로보면 열심히 사는 님이 훨씬 아름다울꺼예요.
그냥 해보는말이 아니라.. 진짜 그렇게 생각해요^^
부자 아닌 보통의 주부들의 삻은 다들 아둥바둥 살기 바쁘지 않나 싶네요 그냥 평범하게 건강한걸로 감사하며 살려고요
감사합니다 ^^
정말 내가 가진것에 감사하고 열심히 살아야 할듯.....
다 이정도는 하고 살지 않나요? 맛사지가 1억도 안되면 그게 맛사지인가요? 그냥 세수하는거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3912 | 영어시험은 몇학년부터 보나요 3 | 초등학교 | 2011/11/07 | 1,077 |
33911 | 친한사람이 주선해준 소개팅...더 부담이네요.ㅠㅠ 4 | 소개팅 | 2011/11/07 | 2,452 |
33910 | 나는 꼼수다 27회 2 | 라네쥬 | 2011/11/07 | 2,020 |
33909 | 지난주 하늘공원으로 소풍나간 어린이집들... 4 | 하늘공원 | 2011/11/07 | 1,904 |
33908 | 나꼼수 27회 나오자마자 전세계 팟캐스트 3위에 등 6 | 참맛 | 2011/11/07 | 2,397 |
33907 | 수영하시는분들 수영모쓰면 머리에 물안들어가나요? 6 | ... | 2011/11/07 | 3,827 |
33906 | 엄마한테 육개장을 좀 끓여달라고 하면 실례일까요? 11 | 젼 | 2011/11/07 | 2,531 |
33905 | 괴담수사 말인데요. 6 | 아자 | 2011/11/07 | 1,187 |
33904 | 일본 급성백혈병 급증..글 왜지워졌죠???? 11 | 산이좋아 | 2011/11/07 | 2,631 |
33903 | 지역주민들 한날당의원에게 “국회비준 반대하겠다” 서약서받아 14 | 참맛 | 2011/11/07 | 1,734 |
33902 | 한국 국가신용등급 '긍정적'으로 상향 1 | !!! | 2011/11/07 | 695 |
33901 |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로 대게 사먹어드신분 계시나요? 1 | 대게 | 2011/11/07 | 1,142 |
33900 | 애 졸졸 따라다니며 행동교정시키면 무슨일이 발생할까요 3 | 늦었지만 | 2011/11/07 | 1,052 |
33899 | 김어준 뉴욕타임즈도 너무 재미있네요... | ㄹㄹ | 2011/11/07 | 1,166 |
33898 | 땀뻘뻘흘리며 운동하고 샤워하니 때밀일이 없네요 1 | 이거 | 2011/11/07 | 1,178 |
33897 | 아들 하나 낳을 생각없느냐 눈물로 호소하시는 시어머님. 57 | 쳇바퀴 | 2011/11/07 | 12,531 |
33896 | 양모이불 코스코꺼는 어떤가요? 4 | 양모이불. | 2011/11/07 | 1,670 |
33895 | 이런 상황에 해외여행 가도 될까요? 5 | 여행 | 2011/11/07 | 1,102 |
33894 | 한나라당 고경화 7 | 이름 하나 .. | 2011/11/07 | 1,349 |
33893 | 스팀 다리미 뭐가 좋은가요? 1 | 영인아빠 | 2011/11/07 | 1,102 |
33892 | 남의일에 관심없는 초1 1 | .. | 2011/11/07 | 1,015 |
33891 | 어린아이 언어교육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2 | .. | 2011/11/07 | 762 |
33890 | 내용 펑합니다. 13 | 아.. | 2011/11/07 | 1,845 |
33889 | 냉동보관했다가 먹어도 괜찮은 전? 3 | ^^; | 2011/11/07 | 1,114 |
33888 | 실리트 실라간 냄비 5 | 지름신 | 2011/11/07 | 3,6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