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전 보좌관의 나경원에 대한 평가..
본문중에서...
"나경원 의원 전 보좌관은 “제게 일할 사람이 없어서 기획본부장이라는 자리를 맡겼지만, 저는 선거에 출마해야 할지 말지, 선거의 구도를 어떻게 가는 것이 옳은지, 선거의 예산이 어느 정도 들게 될 것인지, 후보는 무엇을 하고 캠프는 뭘 해야 하는지, 선거전략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나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없는지. 정말 나를 도울 내 사람이 있는지, 나를 돕는 저 사람은 무슨 생각에서 돕는 것인지, 이런 것들에 대한 판단력을 저는 나경원 의원으로부터 전혀 확인하지 못했다”비판했다."
근본이 안되는 그녀..
철학이 부재된 그녀..
얼굴이 무기인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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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경 원... 그대는 한나라당 얼굴마담이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