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후보는 이어 “시장이 된다면 피부관리 클리닉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건강관리를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아이가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어 병의 성격상 노화가 빨리 와 아이의 피부 치료 차 병원 소개를 받아 가게 된 것”이라며 “나 후보도 당시 격무가 많고 하니 딸 아이가 치료를 받을 때 함께 받은 것을 다른 분들이 보게된 것이다.
아까는 시장이 된다면 피부관리 클리닉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건강관리 하겠다더니 시장이 되면 딸도 자체적으로 관리 시킬 수 있나보네요.
시장이란 자리가 별 해괴한 것을 다 할 수 있는 자리였군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