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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측 " 피부클리닉? 아이 피부 치료차"

나마네기 조회수 : 7,881
작성일 : 2011-10-20 17:32:52

데일리안 기사라서 링크 걸기가 조금 뭐하긴 한데,

장애인 딸아이 피부 치료차 갔다네요.

 

근데,

'ㄷ클리닉에 다니는 한 회원에 따르면 3~5억원씩 선금을 내고 다니는 가족 단위 회원도 있다고 한다.'고

시사인에서 보도했는데 점입가경이 되는 건가요? ㅋ

IP : 173.52.xxx.65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마네기
    '11.10.20 5:33 PM (173.52.xxx.65)

    http://media.daum.net/cplist/view.html?cateid=100000&cpid=43&newsid=201110201...

  • 풉..
    '11.10.21 8:26 AM (112.152.xxx.195)

    네가티브 선거 안한다는 것들이 여자 피부과 다닌 것을 드립질 하나요 ? 잘 아는 사람이 하는 피부과 치료 몇번 받으러 가는게 나경원 본인과 관련된 첫번째이자 마지막 유일한 흠 인건가요 ?

  • 풉..
    '11.10.21 9:29 AM (211.253.xxx.34)

    니들이 얼마나 치졸하게 굴면 그러겠나.
    바로 댁, 같은 것들때문에
    참 너도....... 한심하다.
    그 열성으로 주인을 잘 골랐으면..
    아, 근데 안되겠다. 니 머리가 딸려서.

  • 2. ..
    '11.10.20 5:33 PM (125.152.xxx.124)

    변명....또 하네......ㅋ

  • 3. ..
    '11.10.20 5:34 PM (58.145.xxx.210)

    이 미친여자야... 명수옹도 개그칠때 가족은 안건드려.

  • ㅋㅋㅋ
    '11.10.20 5:46 PM (119.196.xxx.13)

    ㅋㅋㅋㅋㅋㅋㅋ 명수옹

  • 아놔 ㅋㅋㅋ
    '11.10.20 6:10 PM (1.11.xxx.174)

    옳소 ㅋㅋㅋ

  • 맞어맞어
    '11.10.20 6:22 PM (125.176.xxx.188)

    ㅋㅋㅋㅋㅋ 명수옹 늘 그러죠.
    내가족 건드리면 가만안둬 하면서 말이죠.

  • 4. Yo!
    '11.10.20 5:34 PM (211.246.xxx.148)

    미쳤네 이여자가. 저 딸을 도대체 얼마나 팔아먹을건지.

  • 5. 이미늦었어요
    '11.10.20 5:35 PM (112.154.xxx.233)

    그 병원에서는 어떤 경우에도 할인은 안된다고 해요.. 그리고 1억의 절반도 안돼는 적은 액수라뇨.. 참내.

  • 6. 닉네임
    '11.10.20 5:35 PM (121.130.xxx.28)

    아 닉네임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나거티브에서도 빵터졌는데 ㅋ 나마네기 ㅋ

  • 7. 20일
    '11.10.20 5:36 PM (218.209.xxx.89)

    변명 할수록 수렁입니다..나여사님!
    본인과 따님이 동반으로 관리 받으시는군요.
    이분은 장애인 따님을 너무 정치적으로 내세우십니다..

  • 8. ..
    '11.10.20 5:36 PM (58.145.xxx.210)

    그럼 니가 시장되면 딸 피부도 자체적으로 해결이 되냐?
    머리는 무게 중심 맞추려고 달고 다니나.
    하아....


    이년또한 지나가리라.

  • 9. 콩나물
    '11.10.20 5:36 PM (218.152.xxx.206)

    용서할수가 없네요. 자식에 대한 애정도 없나봐요.

    왜 이리 모든 일에 자식을 끌어들이는지.. 같은 엄마로써 이해를 못하겠어요.

    모성애도 없나봐요.

  • 10. 오마나
    '11.10.20 5:37 PM (211.234.xxx.42)

    혹시 가족회원일수도 있겠네요 ㅋㅋ그리고 피부치료는 피부과에서하지않나요

  • 11. 도대체
    '11.10.20 5:37 PM (118.38.xxx.44)

    아버지탓
    남편탓
    심지어는
    어린 딸 탓까지

    그러고도 서울시장 후보는 나.경.원 이래

  • 20일
    '11.10.20 5:38 PM (218.209.xxx.89)

    시어머니가 물려주신 2캐럿

  • 12. ..
    '11.10.20 5:38 PM (112.222.xxx.228)

    따님과 같이 관리 받으시면 1억5천 되시겠습니다

    그리고 “시장이 된다면 피부관리 클리닉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건강관리를 해나가겠다”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딸의 피부치료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 하하하하하
    '11.10.20 5:44 PM (121.223.xxx.2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11.10.20 5:52 PM (211.253.xxx.34)

    아하하하하ㅏ하핳ㅎㅎㅎ

  • 13. ....
    '11.10.20 5:39 PM (14.35.xxx.85)

    지랄도 참 가지가지다
    딸한테 부끄럽지도않냐

  • 14. 허그덩;
    '11.10.20 5:39 PM (125.176.xxx.148)

    이정도 되면... 무섭다..;; 정신감정 받아야하는 거 아님?
    저 여자 왜 저래? 병인가?
    지 살라고 딸을 파네...

  • 무크
    '11.10.20 5:40 PM (118.218.xxx.197)

    이 정도면 심각한 거 맞죠.
    이젠 불쌍하기까지 하네요 인간적으로.........
    그 딸도 너무너무 불쌍하고...ㅠ.ㅠ

  • 15. 풍경
    '11.10.20 5:39 PM (112.150.xxx.142)

    정말 상실이....
    그럼 아까 시장되면 건강관리 돈 안내고 해보겠다는건 거짓말? 오해?

  • 16. 20일
    '11.10.20 5:40 PM (218.209.xxx.89)

    1억의 절반도 안되는 돈을 적은 액수라고 보니 대학등록금 천만원 우습겠죠...

  • 17. 그때 그때 달라요..
    '11.10.20 5:40 PM (112.161.xxx.51)

    처음에는
    "피곤하거나 피부가 많이 상했을 때 찾아가서 클리닉을 주로 받곤 했다"
    "시장이 된다면 피부관리 클리닉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건강관리를 해나가겠다"

    문제가 되니까 이번에는
    "아이를 치료하려는 부모의 마음으로 가게 된 것 뿐이다"

    고마해라...

  • 부모의 마음이래...ㅋ
    '11.10.20 5:42 PM (121.223.xxx.212)

    미취겠다 ㅋㅋㅋㅋ

  • 딸아이가
    '11.10.20 5:43 PM (112.154.xxx.233)

    나경원 정치적 성공을 위해 이용되고 있군요.. ㅋㅎㅎ

  • 18. @.@
    '11.10.20 5:42 PM (112.185.xxx.78)

    어휴. 애를 변명거리로 삼다니..

    왠지 나경원의원 토론회 나와서 울거 같네요. (눈물로 호소해서 표심을 잡을듯.)

  • 19. 너도 엄마냐?
    '11.10.20 5:43 PM (119.64.xxx.134)

    아픈 딸 저렇게 팔아 먹기도 힘들겠다.
    정녕 소시오패스.
    아픈 딸 팔아 국회의원 되고선 정작 장애인들 위해선 뭘 했지?

  • 20. 보통은
    '11.10.20 5:45 PM (211.198.xxx.165)

    아이가 잘못을 저질러도 부모가 감싸고 대신 뒤집어 쓰려고 하는데...
    이건 뭐... 아이를 방패 삼으려는 건가요????
    오늘 밤 11시에 TV 토론 한다는데...
    뭔 소릴 지껄일지 기대되네요.

  • 21.
    '11.10.20 5:49 PM (121.151.xxx.167)

    정말 저여자 할말없네요
    아픈자식을 가지고 함부로 말하는 저여자

  • 22. 진짜
    '11.10.20 5:53 PM (112.170.xxx.28)

    질린다 나경원

  • 23. 그랬구나~!
    '11.10.20 5:54 PM (58.224.xxx.49)

    아이 피부치료하느라 자기 코까졍 살짝 손봤구나~!

    잘 알겠다~!

    딸 때문이구나~!

    그랬구나~!

  • 이빨도 많이
    '11.10.20 5:57 PM (121.223.xxx.212)

    손봤던데요

  • 24. 불쌍한 나경원
    '11.10.20 6:39 PM (124.195.xxx.143)

    가족 전부 버리세요

    아버지도 말썽
    남편도 말썽
    시어머니도 말썽
    이젠 아이까지 말썽이군요

    가족 버리는게 대수입니까?
    시장직 거쳐 대선이 코앞이신데.

    아이들 피부는
    피부과로 안가고 관리실에 다녀야 하는군요
    몰랐습니다.
    무지몽매한 저희가 뭘 알겠습니까

    저희는 다이아도 나후보님의 수십배 주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부디 가족 버리시고
    저희를 이끄시길.

  • 25. 주어없음
    '11.10.20 7:10 PM (175.210.xxx.243)

    "시장이 된다면 피부관리 클리닉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건강관리를 해나가겠다"

    자체적으로 딸의 건강관리를 해나가겠다는 것이고 본인은 계속 1억피부관리 받겠다는 거죠?
    주어가 빠졌으니 뭔 말을 못해???

  • 26. 애가 뭔죄
    '11.10.21 1:02 AM (218.155.xxx.231)

    애가 불쌍하네
    정상인 애가 태어났음 어쩔뻔했나
    다운증후근 아이 팔아먹기
    딱좋네

  • 27. ...
    '11.10.21 10:04 AM (122.37.xxx.78)

    풉씨..혹시 나경원 동생? 아님 남편 ? 돈받고 저렇게..할 리가 없는데
    트윗을 보자하니..본인 일수도..

  • 박근혜 지지자래요
    '11.10.21 12:46 PM (68.36.xxx.72)

    본인이... 그런데 나경원하고 이명박이 흠없이 깨끗한 사람이라고 그렇게 좋다네요 ;;;
    두 사람 얘기만 올라오면 총알같이 달려와서 첫 댓글에 붙어 감싸기 하느라 정신없죠.

  • 28. 지나
    '11.10.21 3:13 PM (211.196.xxx.188)

    새로운 별명이 또 생겼더라구요.
    나뚜와네뜨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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