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에 나와서 시장이 되면은 또 모르지만.,
그렇지않으면 괜히 안 밝혀도 될 온갖 비리와 집안사정, 1억 맛사지샵에 지춘* 옷에다가,
부친학교 청탁건, 2캐럿 반지에, 건물세.,변호사적 직원이름으로 수수료챙기기..,
시장후보로 안나오고 가만히 있으면 누구라도 모를일을
완전 골고루 다 갖다바치네요...
이뭐...,
이번 선거에 나와서 시장이 되면은 또 모르지만.,
그렇지않으면 괜히 안 밝혀도 될 온갖 비리와 집안사정, 1억 맛사지샵에 지춘* 옷에다가,
부친학교 청탁건, 2캐럿 반지에, 건물세.,변호사적 직원이름으로 수수료챙기기..,
시장후보로 안나오고 가만히 있으면 누구라도 모를일을
완전 골고루 다 갖다바치네요...
이뭐...,
시장 후보 나왔어도 박원순 후보를 그렇게 흠집내려 난리 치고 물어뜯지만 않았어도 이런 거 안 밝혀지고 갔을 것 같아요. 지 꾀에 지가 넘어갔다고 해야 하나..이런 걸. 암튼 굉장히 고소하네요.
어쩌다가 그자리에 앉아 있는지 몰라도
생긴게 맹하게 생겼잖아요
솔직히 관심 없는데..
남편이 이쁘다고 관심 보여 반감이었는데..
여기서 하도 올려서 본문은 들여다 보지도 않고..
그냥 나도 모르게 나경원 이름 외워지게 생겼네요..
올리는 분들..그 부작용 생각하며 올리지 그래요!
님도 남편한테 연1억짜리 관리실 끊어달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