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거리 많이 건지겠어요,,
'작은 아버지가 있는데, 3대 독자가 된 사람' 이야기 최초 제보가 82잖아요, (많이 읽은 글 참조)
광우병 촛불 이후 다시 성지로 떠오르네요,,, 근데 그 때는 많은 분들이 성지순례한다고 가입인사도 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알바인사만 있어서 차이가 좀 있지만,,,
기사거리 많이 건지겠어요,,
'작은 아버지가 있는데, 3대 독자가 된 사람' 이야기 최초 제보가 82잖아요, (많이 읽은 글 참조)
광우병 촛불 이후 다시 성지로 떠오르네요,,, 근데 그 때는 많은 분들이 성지순례한다고 가입인사도 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알바인사만 있어서 차이가 좀 있지만,,,
그런 기사는 절대 안쓰죠.
그저 선데이서울스러운 기삿거리만 찾는 하이에나들이죠.
볍신들.
어제 나거티브님이 처음 의혹 제기하고 작은 아버지 생존 확인하고 오후 늦게 첫 기사 나왔잖아요.
나거티브님은 82의 주진우 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