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 정기구독 신청했다.
지난주 신청했는데 어제까지도 도착을 하지 않는다.
인내심이라고는 쌈싸먹은 본인 참언론 전화했다.
"주진우 기자님 사인 받는다고 조금 늦어져서 어제 발송했습니다" 한다.
"어 그거 그냥 한 번 써본 소린데 정말... 정말... " 입 찢어지는 줄 알았다.
이럴줄 알았으면 사진이라도 한장 보내달라고 하는건데 ... 후회된다.
어찌됐든 졸라 꼼꼼한 시사인 되겠다. ㅋㅋ
짐작하시겠지만 자랑질하려고 백만년만에 로긴했다.
이름 지우고 자시고 할 정신없어 그냥 올린다.
알아보려고 애쓰지 마라 별거 없다.
폰카로 찍은거라 화질 몹시 저렴하다 ㅠ.ㅠ
누님들 보고 계신가?
주기자님이 꿈꾸라 하신다.
꿈 꾸겠다~ !!! 졸라...
쓰다보니 '다체' 가 아니라
'다체'로 쓰고자 노력했다.
이해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