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옷..중고로팔때..얼마정도면..적당한가요?

... 조회수 : 1,865
작성일 : 2011-10-20 15:33:42

많이입은건..당연히..팔생각도..못하구요..

 

5회미만으로입은옷중에도..(새옷도..다수)

 

다..2~3년되었으나..그냥..남주기는..아까워서..(첫애라..성별알고부터..너무많이사서..)

 

동네엄마들모아서..벼룩한번하려고하는데..

 

주로..외투,원피스류고요..

 

가을바바리(버버리꺼..구입가30만원가까이)-한..7~8만원

그외외투(구입가7~8만원)-은..한2만원

 

원피스류..8000~10000원

 

정도면..어떤가요?

 

5회미만착용에..원피스구입가는5만원선이구요..

 

구입시기는..2~3년...

사이즈는...2~3y(3~4살용)

 

최대저정도생각했는데...너무과한거면..혼내주세요..

IP : 218.38.xxx.2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20 3:44 PM (211.55.xxx.129)

    가격 적당한 듯해요~

  • 2. 하지마세요
    '11.10.20 4:11 PM (116.37.xxx.37) - 삭제된댓글

    동네 엄마들에게 팔지 마세요

    뒤에서 뭐라든 꾹~참고 개의치 않을 성격이면 몰라도 말리고 싶네요
    좀 귀찮으시더라도 82에 올리세요

    예전에 살던 아파트서 요일 정하고 단지 안에서 펼쳤어요
    이리저리 선전한건 아니고 아는 엄마들끼리 님처럼 모여서.
    근데 집에서 꺼내놓기 좀 많은듯해서 단지내에 한적한 정자에서 햇는데
    결국 모두가 상처받은 꼴 됐어요
    친한 사이도 틀어지고
    그냥 달라고하는 사람, 깍아달라고 하는 사람, 나중에 환불하러 와서 다시 흥정하려들고 등등
    이럴거면 첨부터 그냥 나눠줄걸 싶더라구요
    본인이 필요해서 샀는데 나중에 옆에서 한마디씩 합니다
    너랑 친한데 그리 비싸게 받았냐....돈을 받더라냐....
    자기가 놓친 물건이 있을땐 얘기가 더 이상하게 돌아서 내 귀에 들어옵니다
    젤 힘든건 생각지도 못한....그럴리 없을것 같은 사람에게서 어이없는 모습 보게되고 상처받고.
    엄마들 사이 틀어지고.


    여기에 가격 검사 받으시는 님을 보니 적극 말립니다

  • 3. 저도..
    '11.10.20 8:57 PM (122.34.xxx.68)

    그냥 아까워도 줘버리면 줘버리지 팔지는 마세요.
    파실꺼면 그냥 장터에나 중고 파는 사이트에 파시는게 나을 듯 해요
    가까운 사람들이랑 물건 거래했더니 정말 뒷 얘기가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569 강아지 입양할곳 혹은 입양시키려는 분 좀 알려주세요 12 부탁드려요 2011/11/01 1,813
32568 홍준표 “꼴같잖은 게 대들고…내년엔 강호동·이만기 데려오겠다” 10 세우실 2011/11/01 3,339
32567 조선일보 진짜 골때리네요(박원순시장 관련기사) 4 ㅎㅎㅎ 2011/11/01 2,081
32566 주로 이런 아이들이 왕따 될까요? 12 도움절실 2011/11/01 3,557
32565 딸아 이런남자와 결혼하지마라. 17 .. 2011/11/01 5,631
32564 작년에 명태알 팔던 블러그 8 찾고싶어요 2011/11/01 1,982
32563 중3아이가 친구에게 돈을 빌려주고 싶다는데요. 14 이런경우어떻.. 2011/11/01 3,357
32562 바닥 빨리 말리는 방법 알려 주세요 7 프로방스 2011/11/01 9,327
32561 홍준표 曰-우리 대통령(이명박 대통령)은 절대 돈을 안 받았다... 20 ^^별 2011/11/01 2,611
32560 가을이 오니 연애하고 싶어요.. 11 소심한 커밍.. 2011/11/01 2,644
32559 지방인데요 2 fta막자 2011/11/01 1,200
32558 질문) 생리중 템포(탐폰) 하고 수영하는 거요 33 궁금 2011/11/01 77,168
32557 찜질방 구운계란 집에서 하는 방법 갈쳐주세요 6 구운계란 2011/11/01 2,772
32556 복비요.. 0.7% 내는데 좀 비싼거 같아요. 3 .. 2011/11/01 2,193
32555 모임 회비 3만원씩 거둬서.. 13 매달 2011/11/01 3,974
32554 불굴의 며느리 ... 결국.. 8 dd 2011/11/01 3,464
32553 도대체 전세값이 어디까지 오를까요???? 7 전셋값 2011/11/01 2,503
32552 돌싱 혼자서 사는 생활비 2 베라크루즈 2011/11/01 3,396
32551 지역구 의원들한테도 2 관심과 응원.. 2011/11/01 1,148
32550 밑에 매스컴에 나오는 이혼녀이혼남 글이야 말로 답글달아주지맙시다.. ㅇㅇ 2011/11/01 1,189
32549 친구는 사실 전달, 나는 막 욕 하기.. 돌아서면 후회 2 똥 친 작대.. 2011/11/01 1,458
32548 경상남도 양산에 계신분들 안 계세요? 3 califo.. 2011/11/01 1,562
32547 매주 만나자고 하시는 시댁과 거리를 두는 방법 15 2011/11/01 3,656
32546 나꼼수보고 책임있는 대안을? 7 참맛 2011/11/01 1,844
32545 헤어진 남자친구..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요? 7 보고싶다 2011/11/01 3,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