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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을 사랑하는 사람들만 보세요.

나는 너다. 조회수 : 2,150
작성일 : 2011-10-20 15:08:38

언니들아

국썅녀에 대해서 너무 생각들을 깊이 하는것 같은데 그러지들마.
이념 철학 도덕 사상... 왜 자꾸 이런 심오한 낱말들을 쟤한테 들이대는지 진짜 난 이해가 안된다니까..

쟤는 딴거 없어 쟤 대갈 속에 든건 그냥 딱 하나야 <<<<<<< 돈, 돈, 돈, >>>>>>>

쥐새끼랑 국썅이랑 단 한치의 차이도 안 나는 이유가 바로 저것 때문이야.
오로지 돈에 환장한 것들이 권력까지 꿰찼으니 무슨 짓들을 할지 안 봐도 비디오 아닌가?

쟤들이 돈에 대한 어떤 착한 개념이라도 있다면 내가 이런 댓글 안 달아.
쟤들은 그냥 돈에 환장한 짐승들일 뿐이야...

그 돈으로 지들 족속들만 자손만대 호의호식 하려는 생각 외엔 없어.

 

평범하고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내게 돈이 많다 그러면 어떤 생각들을 먼저 할까?

주변의 없는 친인척도 돌아보고 가난한 이웃도 생각해보고 그런단말이지...

 

근데 쟤들은 달라. 어린애들 밥주는거 주지말자고 펑펑 처 울던 오세푼이 면상 잊었어.?

언니들하,,,, 이제 두번다시 저 같잖은 국썅녀와 쥐새끼와 차떼기당 국개떼들에게

심오하고 가치있고 아름답고 빛나는 언어들을 들이 밀지 말란말이얏~!

IP : 112.184.xxx.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끄덕끄덕
    '11.10.20 3:09 PM (203.249.xxx.25)

    그러게요.
    목적은 돈이네요.
    피부관리도 받고 비싼 옷도 입고 아들도 유학 보내야 하니까요. ㅎㅎ

  • 2. 언니
    '11.10.20 3:14 PM (222.101.xxx.224)

    나도 반말해도 되??

    나 미안하지만 나경원 안 사랑하는데 클릭하고 들어왔어 미안해..


    하지만 이 말 한 마디 하고프다.

    언니 졸라 멋져

  • 나는 너다
    '11.10.20 3:26 PM (112.184.xxx.22)

    언뉘,,,, 졸라 멋찌다고 해줘서 졸라 거마어,,,,
    우아툰둥 10만원짜리 회원권도 없는 울 찌질들끼리 언냐 동생 위로하며 살좌.
    요러케 살다보면 울도 언젠가는,,,,,크흑~
    어케 뒷말이 잘 안나오눼,,, 쓰바.

  • 3. 맞다 맞어~
    '11.10.20 3:16 PM (125.181.xxx.4)

    그 년은 얼굴로 정치하는데 그 정도는 눈 감아 줘야지....

  • 4. 쵸코비
    '11.10.20 3:20 PM (175.114.xxx.199)

    돈지랄이 저런 거구나..................깨닫게 해 준 국썅언니!!!
    실망시키지 않아서 고마워.

  • 5. ㅂㄹ ㅂ
    '11.10.20 4:51 PM (113.76.xxx.233)

    네 나경원의원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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