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아픈 분, 피로 쌓인 분은 통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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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박원순이 380억 뒷돈 챙겨놨다는 글 올렸는데, 5,6명이 허위사실로 고발한다고 댓글을 달았더군요.
그런데, 오늘 기사를 보니 내가 틀렸 더군요.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1102011...
박원순 재단이 챙겨둔 돈은 428억이 넘고, 40억짜리 땅투기도 하고, 이정도면 무슨 조폭기업이라고 불러도 될 듯하더군요.
380억 아니고 428억 입니다. 이점 사죄드립니다. 기사에 보니 박원순은 100여군데 세계 도시를 그냥 여행도 아니고 도시의 특징연구한다고 다녔다고 하니, 도데체 여행 다니면서 쓴 돈만 해도 수억이 넘겠더군요.
참 이런 인간께 겨우 빚 6억에 재산 마이너스라는 숫자에 불과한 것을 가지고, 애들 유학보내고, 고급승용차 겨우 2대,
강남 60평대 아파트 월세 250을 트집을 잡았다니, 이점도 반성합니다. 큰숲을 못보고 나무만 보고 있었습니다.
2008년 단 1년동안도 기업들 등쳐서 모은 돈중에 무려 50억원을 촛불불법시위폭력단체들에게 주었다고 하는 군요. 그래서, 이 인간이 기부금 내역이나 사용내역을 감추는 것은 불법인데도 밝히지 못하고 있는 것이었더군요. 그래서 여기 시민단체 찌질이들이 그리 열을 내면서 박원순 편을 드는 것이었구요. 왕빈대 밑에서 서식하는 찌질이 빈대들..... 물론 돈 한푼 안받고 빌붙어있는 인턴들에게 하는 말은 아닙니다. 6개월 일하면 칼같이 다 짤려서 그 이력 한줄이라도 붙들고 살아야 하는 사람들인데, 이력마저 쓰레기가 될 처지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어요.
나경원은 문제가 되면, (현재 왼쪽 많이 읽은 글은 거의 전부(9개)가 나경원 욕하는 글 이네요)
1억 피부과 >> 원장과 친분으로 몇번 실비로 갔다.
2캐럿 다이어 >> 시어머니가 끼던 것 선물로 받은 것이고 시어머니께 들은 살때 시세로 신고한 것이다.
아버지 학교 >> 감사대상도 아니어 빼달라고 하지도 않았다 (정봉주 인텨뷰에도 나와있지요 감사대상이 아니었다고요)
이렇게 해명을 하는데,
본인도 아닌 남편 병역도, 군대갈 나이 딱 된 때에 위조가짜서류로 호적 쪼개서 지 형하고 박원순하고 쌍으로 군대 면제받은 거하고, 이북개성출신으로 60년전에 이산가족돼서 쭉 호적나눠져 있는 것하고 억지로 같다고 우기는 것도 웃기고요.
박원순은 그냥 네거티브라고 배째라 하고 아무런 해명도 안하는 것은 지가 진짜 사기꾼이라는 것을 인증하는 것이겠지요.
지들이 일제제국주의 재단이라고 욕한 도요타에서 그 큰돈을 돈 받아 먹은것,
지들이 국부강탈하는 먹튀라는 론스타에서 (그리고 외환은행에서 쭉) 돈 받아 먹은 것..
박원순 지말이 세상에 공짜 돈은 없다라고 쓴 책도 있다 더군요. 도요타하고 론스타에서 그리 큰 돈을 받았는데 그건 공짜였는지 전혀 해명자체를 안하는 군요. 기업들에게서 뜯어먹은 천억은 공짜였는지도 해명이 필요합니다.
자위대 행사 갔다 중간에 온것도 친일파면 박원순처럼 도요타 돈 받아 먹은 것은 악질 친일파중에 악질 아닌가요 ?
돈이 좋은 가 보더군요. 진보세력들이 가장 악질적 우익 재단이라는 곳에 대한 박원순의 평가는 이렇게 변하네요.
"도요타재단은 시대의 변화를 만드는 미래지향적인 곳이다"
기업약점 잡는 조직 참여연대 사업계획서 에서 드러운 가게(돈 걷는 조직) 만드는 기획서가 나왔는데도, 박원순이 자기들이 기업 약점 잡는 참여연대 할때는 전혀 돈 걷는 조직 만들 생각 없다고 인텨뷰한 거짓말에 대한 해명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계속 해명을 안한다는 것은 박원순이 계획적인 공갈협박 갈취범이라고 스스로 인정하겠다는 것이겠지요. 어차피 빈대들은 자기 지지할 테니까요.
어제 380억 뒷돈 글에 고발한다고 협박한 몇몇 분들, 사죄하고 428억 으로 수정했으니 고발 취소시켜 주세요.
그리고, 서울시 관련 사진 들인데 감동적입니다. 이것도 한번 꼭들 보세요.
http://gall.dcinside.com/news_new/1082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