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희 친오빠가 시골에서 일을 하는데 일에관한 영어 한 문장을 물어보네요.

영어도움 조회수 : 1,969
작성일 : 2011-10-20 13:37:47

저히 친오빠가 시골에서 일을 하는데 해외로 이메일을 보내려나 봐요.

죄송하지만 작문 한번 도움부탁드려도 될까요

 

 

-------------------------------------------

안녕하세요.

여기는 한국의 대창농기계입니다.

이번에 가져가실 트랙타 배송을 어떤 방식으로 결재하실 건가요?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

이문장입니다.

영어가 짧아서 도움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IP : 119.200.xxx.14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20 1:40 PM (119.200.xxx.142)

    시골에서 열심히 살아보려는 오빠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주고 싶어서
    저도 모르는 작문을
    해보내겠다고 했어요.

    작문좀 부탁드립니다.

  • 2. ...
    '11.10.20 1:58 PM (198.53.xxx.115)

    Hello 담당자 이름,

    This is Dae-Chang Agricultural Equipment from South Korea.
    We would like to know which form of payment you prefer to pay the freight charge for the tractor you have purchased.
    Please notify us by e-mail.

    Thank you,
    오빠 분 성함


    --------------------------- 이정도면 될 거 같은데 어떠신지...

  • 3. 그것은..
    '11.10.20 1:59 PM (14.63.xxx.92)

    Hello,
    This is Dae-Chang Farm Tools in Korea.
    We are wondering how you will pay to receieve the tractor.
    Please contact us via email.

  • 4. um
    '11.10.20 2:00 PM (24.205.xxx.189)

    Hello,

    I am (오빠 성함) at Dae Chang Farm Machinery (오빠 회사 공식 명칭).
    How do you like to pay for the tractors (한 대만 파셨으면 tractor) you ordered this time?
    Please let us know by email.

    Thank you.
    (오빠 성함)

  • 5. 음..
    '11.10.20 2:05 PM (121.147.xxx.206)

    To whom it may concern,

    This is DAECHANG farm equipment (아마 대창농기계를 영문명으로 가지고 계신텐데..) in Korea.
    Let me know how you like to pay of the tractors which would be shipped.
    Send me E-mail please.

    확실한 영문은 아닌데 의사전달은 될거에요.

  • 6. 홍로
    '11.10.20 2:31 PM (210.105.xxx.118)

    제 사견으로는 위 댓글 중 '...' 님 것이 가장 괜찮아 보입니다.

  • 아니에요
    '11.10.20 7:15 PM (175.123.xxx.99)

    ...님 걸로 하면 문법적으로도 틀렸지만 (with빠짐) 내용도 화물료만 얘기하고 트랙터값을 말 안하는 걸로 오해할 여지가 커요. 그걸로 하지 마세요.

  • 7. 원글
    '11.10.20 2:47 PM (119.200.xxx.142)

    와우~~ 모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8. ㅇㅇㅇ
    '11.10.20 7:16 PM (175.123.xxx.99)

    um 님 것이 제일 명확합니다. 그걸로 그냥 보내시면 될 것 같아요. 어차피 격식있게 써야 하는 글도 아니니까요. (돈 제대로 받는 게 중요하지요.^^)

  • 9. ...
    '11.10.20 8:16 PM (124.5.xxx.88)

    그런데..

    원문 자체가 좀 애매한 것이 있어요.

    "트랙터 배송을 어떤 방식으로 결재하실건지.."

    이렇게 물으시면 ,,이게 트랙터 값을 말하는 것이지,아니면 트랙터 운송료(화물 운송비)를 말하는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155 아버지께 긴장게장 만들어드리고싶어요 최고의 레시피를 알려주세요~.. 1 콩다방 2011/10/20 2,408
27154 백일의 기적이라는게 정말 있나요? 7 nn 2011/10/20 3,172
27153 썬리취 크림 치즈 드셔보신 분 계신가요? 이 사람 2011/10/20 3,577
27152 정치글 지겹다는 사람들 좀 봐봐바. 24 ... 2011/10/20 2,749
27151 전업주부가 좋긴좋네요 31 주부 2011/10/20 11,219
27150 시장이 되면 딸아이 피부도 자체 관리가 되나보죠? 3 잠실동 2011/10/20 2,518
27149 웬지 나경원 눈물 흘리며 TV나올거 같은 예감. 1 wwff 2011/10/20 2,598
27148 나경원, 오늘 울까요? 20 ... 2011/10/20 4,416
27147 제가 생각하는 나경원의 진짜 문제점은... 8 또나경원 2011/10/20 2,719
27146 나경원 장애인 자기딸을 파는군요? 6 .. 2011/10/20 3,527
27145 왜 그러는 지 알 수가 없어서요.. 5 조언구합니다.. 2011/10/20 2,057
27144 핸드폰으로 노래 저장하려면 어찌해야 하나요...? 2 질문좀.. 2011/10/20 1,828
27143 1억이면 이렇게 된다고 어디 사이트에 잇네요 13 ㅋㅋㅋ 2011/10/20 4,178
27142 나경원측 " 피부클리닉? 아이 피부 치료차" 41 나마네기 2011/10/20 8,629
27141 아기가 잠드는 시간때문에 저까지 너무 힘들어요...ㅠㅠ 10 엄마좀 살려.. 2011/10/20 2,388
27140 기미가 스물스물 생겼어요. 피부과 치료 받아보신 분 조언 좀.... 5 제라듐 2011/10/20 3,344
27139 저 이번선거 걱정되요!! 1 아놔... 2011/10/20 1,917
27138 교재추천해주세요.. 영어어휘 2011/10/20 1,530
27137 절친 결혼 축의금??(추가) 9 축하한당~ 2011/10/20 3,251
27136 맛없는 사과 한박스 9 어떻게 2011/10/20 2,619
27135 정치관련 자유게시판이 따로 있었음...하는분 계신가요??? 59 40대소심녀.. 2011/10/20 2,886
27134 아니,왜, 나경원이 **학교 이사였다는 거 언론에 안나오죠? 7 둥둥 2011/10/20 2,665
27133 솔직히 나경원은.., 4 ..., 2011/10/20 2,208
27132 11월 야외 음악회는 너무 추울까요? 3 11월 2011/10/20 1,832
27131 그 말린명란젓 같은거 저민음식 이름 아시는분계셔요? 5 ^^ 2011/10/20 4,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