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치 관심 없다던 아는 언니....(갑자기 생각났어요)

자유글 조회수 : 5,171
작성일 : 2011-10-20 13:16:06

 

울동네 모임(봉사) 어떤 언니는 우리가 정치나 사회 이슈 이야기하면

골치 아푸다고  딱 듣기 싫다고

여자들은 그런걸로 우악스럽게 악다구니 하지말라고

고상스럽게 말하시던 분이

 

지금은 순수 선거 자봉 하십니다.

것도 막장 후보... 정치 딱~ 싫다고 우리모임과 취지가 다르다고 우리한테 입도 벙긋 못하게 하더니..

정작 본인이 우리 모임 분위기도 흐리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는 동네 사회단체에 쭈욱~ 입단 하셨습니다.

뭐... 우리동네는 파란 깃발 아래 동네라 특정 성격의 사회단체만 득세합니다.(애국)

 

에휴!

내 아이들에게 독극물이 들어간다고 말해도

내 나라가 외국인에 의해 썩어간데도 남이사~ 상관마라 ...쩝

허위사실..유포.... 사회불안보장 하지말라는 현수막 거는 동네에 삽니다.

아씨... 이야기가 샛강으로 흘렀습니다.  저의 주특깁니다.

 

 

 

IP : 220.81.xxx.17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
    '11.10.20 1:20 PM (14.63.xxx.140)

    정치에 관심없는게 아니라
    정치적 의견 다른 사람이랑 충돌 일어나서 모임 분위기 어색해질까봐 그랬던 거겠지요.

  • 2. 그렇게
    '11.10.20 1:21 PM (180.66.xxx.55)

    배려 있는 사람은 아닐 것 같아요. 어색해질까봐가 아니라 듣기 싫었던 것은 아닐까요 ㅎㅎ

  • 3. 자유글
    '11.10.20 1:28 PM (220.81.xxx.174)

    마인드 좋은 사람은 아니죠??? 그죠...언니가 가입한 사회단체중 하나가 뭐 "자연을보호하자"이런 비슷한건데 정확한건 말하기 곤란함 "4대강 찬성" 이러고... 이유는? "노가다도 먹고 살아야지". 이러고 얼마전에 우리동네에 뭐 "고*제"이런거 나왔는데 "세상에 먹을 뭐있나? 대충 먹고 살자 " 이런주의 입니다.
    깊이 생각하는것 자체를 싫어하심...

  • 본문잘못읽고다시댓글
    '11.10.20 1:43 PM (59.4.xxx.129)

    그런 사람들은 깊이 생각해도 시작부터 잘못돼서 더 생각할수록 엉망이 되요.

  • 4. 99
    '11.10.20 1:43 PM (211.253.xxx.49)

    정치관심없다는 사람들이
    다 한나라당 지지하더라고요
    남이 어떻게 살건말건 신경쓰기싫다는 말인거죠

  • 5. 사랑이여
    '11.10.20 2:33 PM (210.111.xxx.130)

    보통 주변에서 그 놈이 그 놈이란 말을 하는 자들....
    그리고 정치 관심 없다는 사람들....
    모두 이삭이나 주어먹는 부류라고 여깁니다.
    특히 자기가 지지하는 사람이나 당과 다를 경우 그런 소리를 하죠( 다른 의견을 듣기 싫어서...)

  • 6. 사랑이여
    '11.10.20 2:37 PM (210.111.xxx.130)

    다름과 틀림은 분명 구별해야 하겠지만 관심없다는 말로 자기변명을 하고 무관심이 지지자를 위한 자봉으로 바뀐다면 그것은 틀린 것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봅니다.다른 의견을 표명한다면 상대와 소통이 되므로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729 박원순서울시장 업무보는 사진 보니 참 좋네요^^ 2 희망 2011/10/27 4,925
33728 디지탈 도어락 설치 어렵나요? 4 부자 2011/10/27 6,037
33727 송기호 변호사가 한·미 FTA를 “낯설고 이상한 괴물”이라고 말.. 닥치고공부 2011/10/27 4,016
33726 경찰, 역습의 시작, 나경원 ‘1억 피부관리샵’ 관련 ‘나꼼수’.. 8 밝은태양 2011/10/27 5,660
33725 박시장님 당선기념으로 아름다운가게 고고 ~~ 2 백야행 2011/10/27 4,089
33724 MB 레임덕 '가속화'…임태희 '최대위기' 4 세우실 2011/10/27 4,611
33723 32개월 전후 아이들 .. 이런 행동 일반적일까요..? 4 어찌하나.... 2011/10/27 5,547
33722 입었던 겉옷 어떻게 보관하시나요? 8 .. 2011/10/27 5,175
33721 아기 백일때문에 시부모님이 화를 내셨고 저는 더이상 관계를 지속.. 9 피곤 2011/10/27 6,506
33720 포트메리온그릇 저렴하게 파네요... 10 랄라 2011/10/27 6,826
33719 남자 벗은 거 좋아하시는 분? 18 ... 2011/10/27 6,065
33718 맨날 돈없다고 징징대는 사람이 근처에 있으면 2 아후 2011/10/27 5,181
33717 수능보온도시락 다들 사셨어요? 13 엄마 2011/10/27 6,692
33716 나꼼수 콘서트 광클로 예매 성공하신 분들 완전 능력자시네요^^ 13 ... 2011/10/27 4,404
33715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소아치과 다녀보신분 4 여봉달 2011/10/27 5,455
33714 딴나라당에 심어둔 우리 X맨들.. 너무 까지 마세요... 12 쉿! 2011/10/27 4,664
33713 정봉주의원 말이에요. 누굴 닮은거 같아서 고민해봤는뎅.... 16 감량중 2011/10/27 5,527
33712 유니클로에서 산 램스울 가디건 보풀 제거는? 모카치노 2011/10/27 4,755
33711 째째하지만 마트에서 천원을 안돌려주는데 맞는건가요? ... 2011/10/27 4,070
33710 이사나갈 때 장기수선충당금 받으시나요? 16 한푼이 아쉬.. 2011/10/27 6,550
33709 우리가 죽고 없어도 동료들이 끝까지 추적해 범인을 잡을 수 있도.. 2 참맛 2011/10/27 4,358
33708 전세끼고 아파트 매매 조언부탁드려요..꼭이요.. 5 아자아자 2011/10/27 5,153
33707 이토 히로부미에 조화보낸 홍준표 3 두분이 그리.. 2011/10/27 4,535
33706 캐시미어 옷에서 구린내가 날때가 있어요.. 9 다의니 2011/10/27 5,813
33705 멋진 박시장님 뽑아놓고 자축하는 회사들 많네요... 1 ^^별 2011/10/27 4,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