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되면 생활비가 더 든다.어르신들 모시거나,가깝게 계시는 분들 설득요령

설득 조회수 : 2,411
작성일 : 2011-10-20 12:03:29

나경원이는 옷 한벌에 700-800만원짜리 입는다,,(주진우기자 왈)

나경원이 아버지 학교에서 아이들 체육시간마다 (학교 부속 건물 짓는데 동원) 노가다 시켰다...

그 학교 이사가 지금의 나경원이다.(전국에 학원17개 학교 4개 보유)

일본 군인들 파티에 가서 희희낙낙하였다,,정신대 할머니들이 가지마라 가지마라 애원했지만 무시했다,(정신대 할머니들이 본낸 공문서 보낸걸 쉽게 표현)

우리 아이들 급식비 나경원이되면 돈을내야한다,,급식 공짜반대하면서 급식 질을 높인다는데 그럴려면 돈을 더 내야한다,

자기 자식이 장애가있어 장애인들의 맘을 잘 헤아린다고하는데 장애인 단체장들이 다 모여 10번 박원순 지지한다고했다,...목욕건도 설명하면서,,,

지금은 대학병원에가서 의료보험으로 싸게 좋은 치료를 받을 수있는데

의료 민영화 (재벌들이 병원사업에 뛰어들거임)되면 유명한 의사들 재벌들이 세운 병원으로 다 빠져나가 좋은 치료를 받을 수없다, 재벌들 병원은 치료비도 비싸다.

서민들이 갈 수있는 병원들의 질이 떨어진다. 이걸 막으려고 박원순이는 애쓰는데 나경원은 찬성한다,

아주 간단하게 설명하면 효과있어요.

윗 사항들 몇가지추려서,,,나경원이되면 생활비가 더 든다 !!!

IP : 119.67.xxx.17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설득
    '11.10.20 12:05 PM (119.67.xxx.171)

    좀 더티하지만 어쩔 수없네요..상황이 상황인지라,,

  • 풉..
    '11.10.20 12:37 PM (112.152.xxx.195)

    민영화 법은 노무현정권때 열우당 다수당때 만들어진 법이기도 하고, 사실은 특정무역자유지역에 한하기에 상관없다는 진실은 감춰야겠지요.
    원글의 그런 새빨간 거짓말들이 거짓말장이 박원순이 당선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니까요.

  • 정책 비교는 당연
    '11.10.20 12:46 PM (203.234.xxx.124)

    더티하긴요. 그리고 풉.., 당신의 거짓말 때문에 언젠가 하늘이 분노할 날이 있을 겁니다.
    박원순씨는 인권변호사 하고, 자기 재산 기부하고, 중고물품 파는 아름다운 가게로
    모자가정, 독거노인 돌보는 일 해온 분이에요.
    그런 분한테 누명 씌우면 당신의 죄도 나경원만큼이나 큽니다.

  • 풉님
    '11.10.20 12:58 PM (119.67.xxx.171)

    제주도나,인천에 허가가되었지만 외국자본에의해서만 허가가 나와있고 외국인 환자를 받아야하는 조건을 걸었죠.
    현 정권은 국내 재벌들도 참여하여 명실상부 내국인 환자 중심의 민간인 병원 설립으로가고있죠.
    이미 삼성을 비롯한 몇몇은 외국인과 합작사를 만들어 추진한다는 보도도있습니다.
    결국 나라 곳곳에 대형 민간인 병원이 들어설수있기에 막자는 겁니다,

  • 2. 낯선사람
    '11.10.20 12:07 PM (116.37.xxx.35)

    더티하긴요 사실인데요. ^^
    고령층 설득도 설득이지만 20대 투표율 올리기에 더 무게를 둬야 할 것 같네요.

  • 3. 8번?
    '11.10.20 12:09 PM (117.53.xxx.15)

    박원순 변호사 10번 아닌가요? ^^

  • 아이고,
    '11.10.20 12:10 PM (119.67.xxx.171)

    나까지 실수했네요..정정할게요..
    어르신들 10번이라고 꼭 알려주어야할텐데..

  • 4. ㅇㅇ
    '11.10.20 12:32 PM (121.160.xxx.70) - 삭제된댓글

    이런것도 무당파 어르신들한테나 통하는거죠
    개나라당에 세뇌된 어르신들한텐 귀에 딱지가 앉도록 설명해도 안바뀌어요 이분들은 그냥 투표전날 2박3일 일정으로 제주도여행을 보내드료야해요

  • 맞아요
    '11.10.20 12:40 PM (218.209.xxx.89)

    무조건 지지자들은 설마 나라에서 우리를 죽게 두겠냐고 합니다..
    걍 냅두는게 더 나아요..그 시간에 부동층을 진실과 사실에 입각해서
    설득하고 부탁 하는게 훨씬 낫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015 올해의 뉴스 투표하는데 의견란에 정봉주 무죄로 도배네요 2 정봉주 무죄.. 2011/12/24 841
51014 기름집앞에 들깨통이 엄청 많던데요 4 방앗간 2011/12/24 2,186
51013 바보죠? 내가.. 7 ... 2011/12/24 1,695
51012 혹시 상대방이 타행이체시켰는데, 저한테는 안올수도있나요??? 8 2011/12/24 2,050
51011 초등학생 여아 아동복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4 아동복 2011/12/24 5,401
51010 왕따는 아무튼 소심하고 여린아이한테... 3 // 2011/12/24 2,553
51009 명문대는 순위로 정하나요? 12 !!! 2011/12/24 2,667
51008 휴게소에 컵라면 먹을수 있는 뜨거운물 나오나요? 4 두아이맘 2011/12/24 2,428
51007 이정희 의원 1인 미디어 들어보세요. 4 피노키오 2011/12/24 888
51006 신생아모자뜨기....같은 우리나라 아기들 돕는 실천 봉사는 어떤.. 3 우리나라에서.. 2011/12/24 1,472
51005 나이 50대인데도 동서중에 왕따 이네요 ㅠㅠ 5 .. 2011/12/24 3,596
51004 어린 아이들이나 아기들은 목욕을 해야 잘 자나요? 3 목욕 2011/12/24 1,041
51003 달려라 정봉주 책 샀는데 두가지인가요 1 정봉주 사랑.. 2011/12/24 1,092
51002 길거리 캐롤송 없어진게 저작권때문인가요 3 캐롤 2011/12/24 6,107
51001 시판 청국장 어디것이 맛있나요? 2 공장에서 나.. 2011/12/24 1,559
51000 밥상 차릴때 수저부터 놓으세요? 11 궁금 2011/12/24 2,760
50999 아기 해열제 먹고 열이 내린 후 다시 열이 나기도 하나요? 4 초보맘 2011/12/24 3,604
50998 많이 보고 싶었나 봅니다. 2 영화 2011/12/24 1,706
50997 남편이 우네요ㅠㅠㅠ 26 이밤 2011/12/24 15,951
50996 요즘도 백화점 상품권 싸게 파나요? 아이루 2011/12/24 493
50995 남자들은 패딩이 그렇게 보기 싫은가요? 4 패딩열풍 2011/12/24 2,971
50994 나도 당했어요! 중학생 A군처럼 엉덩이와 허벅지, 등등 1 호박덩쿨 2011/12/24 1,518
50993 친일파들의 실체(펌) 1 매국놈들 2011/12/24 830
50992 같이 사니 짜증이 안낼래야 안날수가.. 3 ---- 2011/12/24 2,286
50991 왕따문제는 초등저학년때부터 기미가 보여요 3 경험 2011/12/24 3,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