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히스토리후 형제복지원편 봤는데
세상에 저런일이 있었나 너무 충격적이네요..
근처에 살고 있는데 방송보고 너무 무섭네요
제가 어렸을때라 잘몰랐었는데
무서워서 어떻게 살았는지..넘 겁이나네요ㅠㅠ
영화이끼랑 상황이 비슷하던데
이끼영화도 실화를 바탕으로 했나요??
그복지원 사장 지금 목욕탕온천개발해서 잘먹고 잘사고 있다는데
지금까지 계속 장애 복지원도 운영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사람도 그렇게 많이 죽여 놓고 천벌 받아야 하는사람이라고 생각 해요...그리고 너무 세상살기가 무섭네요..에휴ㅠㅠ
형제복지원사건 아시는분 있나요?그 당시 상황이 어땠나요??
넘 궁금 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