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시사IN’ 기자는 나경원 서울시장 한나라당 후보에 대해 “후원회와 지역구 사무실이 제일저축은행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나경원의 아픈 곳을 하나하나 찌른다.
잘한다 주진우기자 때린곳 또때리고 약발라주는척하면서 또 꼬집고 해줭..
YTN 여론조사 결과 자세히 기억은 못하겠지만 펙트는
나경원 38% 39% 정도
박원순 44%라고 하는것같네요..
조금 전 변호사시절 세금탈루할려고 직원통장으로 돈 입금하게 한 기사 보고도 기가 차던데..
제일은행사태까지 연루가 되어있다니...
이거..이거 사람녀 ㄴ 아니네요..
아니 돈도 그렇게 많다면서 왠 욕심이 그리 많데요 그래...?
죽을때 돈 못싸들고 가서 이여자 눈 못감겠어요
제일저축 터지기 직전에 사무실 뺐다죠~
구체적인 이야기 못하고, "밀접한 관련" 이 그것도 의혹만 있다고 하면, 뻔할 뻔짜 이지요.
세상에... 이건 정말 치마두른 이명박이네요.
도대체 냄새나는 곳마다 빠진 데가 없어 어떻게 된 게.
나마네기...........
헐~이명박스런 일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