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외대

학원 문의 조회수 : 3,147
작성일 : 2011-10-20 10:09:56

원글 지웁니다

 

"저두고3맘"님 댓글 너무 감사드리고요

 

참고 하겠습니다.

 

 

IP : 117.110.xxx.2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
    '11.10.20 10:12 AM (114.206.xxx.197)

    저는 고3때 제가 알아서 그냥 학원논술강좌 하나 들은 기억이 나네요. 부모님께서 그런것까지 챙겨주시고요즘애들은치마폭에 쌓였는가 봅니다.. 난 학원 내가다 알아봐서 했는데 ㅠㅠ

  • 2. 학원문의
    '11.10.20 10:34 AM (117.110.xxx.250)

    두번째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정시 준비하고 있지만 워낙 컷등급이 높다보니까

    수시2차 준비도 하겠다고 원서를 접수 해두었다고 했거든요

    고3 부모의 마음과 고3아이의 마음을 너무 잘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 3. 111
    '11.10.20 10:34 AM (114.206.xxx.197)

    네 저수준인가요?;; 죄송합니다
    저같은경우는 부모님이 입시때 별 도움이 안됐어서 그거때매한이 맺혀 그렇게 말한것이구요, 나쁜뜻은없었어요. 글고.. 제가아는수준에서 도움이 되는거라곤.. 저는 수능끝나고 소개가 아니라 그냥
    목동에 있는 꽤 큰 대형입시학원(학원마다 논술강좌는 다열릴꺼예요) 대학학원, 청솔학원, 등등, 아 노량진에 입시학원들 많죠 종로학원 등등, 그런데 가면 철이 되면 논술강좌 다 열릴꺼예요. 단과로 들으면 학원비도 그리 비싸지 않고 가면 다 상담 해줍니다. 교육계통이다보니까 뭐 사기당할일도 없고,
    요새 어떤 강사가 좋은지 어느 강의가 좋은지는 저는 잘 모르겠구요, 아는분있으면 댓글 달리겠죠..
    기숙까지 가지 않더라도, 저는 그냥 아무데나 가서 단과 듣고 대학 잘 들어갔습니다. 오히려 떨어졌으면 재수해서 더 좋은데 갈 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도 드네요.
    글구 여기다 물어보는것보다 학원가가서 상담받는게 훨씬 효율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
    병원이나 그런거랑 다르게 학원은 그다지 사기꾼 그런건 없는듯해요. 가면 다 솔직하게 상담해주는듯..

  • 4. 저두고3맘
    '11.10.20 10:49 AM (115.143.xxx.38)

    전 이과라 도움이 될 지 모르지만...
    대치 학원가에 가보세요
    기숙은 없지만, 근처 고시원에서 지내면서 학원 수강해도 될거 같네요

    수능 끝나고, 단기 1주일정도 하루 6시간 정도 하는 강의 많을 거예요
    일단 학원 검색해서 전화 해보세요
    제가 아는 문과 논술학원은 로고스학원, 신양재학원,명인학원,비젼21학원,세정학원,대치우리학원 정도예요
    특히 로고스가 문과논술전문학원 같은데, 다른 학원은 단과전문 학원인데
    논술도 많이 하더군요
    로고스학원 : 02-552-3113
    신양재 : 567-8782~3
    명인: 552-0484,3118
    비젼21: 556 - 2700,2841
    대찬 : 554-2772
    세정 567-0606 이네요
    다 대치사거리에 있고요, 고시원은 대치사거리에 3군데 정도 있어요
    검색 해 보시고, 지도 거리뷰로 보시면 대충 아실거예요
    그런데 제가 이과라 저 정도 밖에 몰라서...
    아무튼 검색 해보시면 훨씬 실력 있는 학원 많을 거예요

  • 학원문의
    '11.10.20 11:45 AM (117.110.xxx.250)

    너무 너무 감사해요

    아이하고 의논해보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5. 진지
    '11.10.20 11:05 AM (112.148.xxx.223)

    혹시 대치초암 학원은 어떤가요?
    아시는 분 있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449 엄마 걱정 때문에 잠이 안오네요 8 ... 2012/03/10 2,845
82448 이브의 모든것 드라마 아시는분? 40 ** 2012/03/10 4,629
82447 외국나가면 다 애국자되는 거 같네요. 3 888 2012/03/10 1,103
82446 25평 구입?? 또는 34평 전세+약간의 현금?? 7 속상하네요 2012/03/10 2,432
82445 sbs 에서 지금 제주해양기지 토론 합니다 1 향기롭다 2012/03/10 792
82444 20대 초반에 13년차..합병증이 자꾸 느는데 전신 검진 어디가.. 4 갑상선저하 2012/03/10 1,785
82443 법정스님 스페셜은 안 보셨나봐요? 8 다들 2012/03/10 2,638
82442 제 동생은 컴퓨터로만 돈 쉽게 벌어요-_- 7 ..... 2012/03/10 3,538
82441 코스트코 의 쿠폰에 나온 다이슨 시티알러지 모델 가격 궁금합니다.. 1 koalla.. 2012/03/10 1,577
82440 시골에서 농사 짓는 시누에게요.. 3 여유 있는 .. 2012/03/10 2,700
82439 배중탕 만들고 있어요 2 추억만이 2012/03/10 1,490
82438 43 속 나누는 친구가 없어 외롭네요. 10 쓸쓸 2012/03/10 3,892
82437 한살림에 방사능검사 문의했습니다. 9 자연과나 2012/03/10 3,839
82436 이웃엄마 사람은 괜찮은데 너무 촌스러우면 어떤것 같아요? 49 ... 2012/03/10 14,856
82435 모유수유중 옷입는 문제에 대해 질문드려요ㅠ (쁘레나탈수유복어때요.. 7 싱고니움 2012/03/10 2,471
82434 전화가 안걸리는 새스마트폰... 도움좀요~ 6 친해지자 2012/03/10 3,208
82433 공무원이 힘들긴 합니다.. 7 .. 2012/03/10 4,078
82432 요실금때문에 수술 하고 싶어요.. 2 요실금 2012/03/09 1,468
82431 혼자보기 아까워서 - '동생 잘 자는지 보고오렴' 2 빵터짐 2012/03/09 2,599
82430 몇학년 때부터 시키는게 효과적일까요? 1 방과후 컴퓨.. 2012/03/09 1,432
82429 원전이전의 참치 유통기간은 언제인가요? 7 지금이라도 .. 2012/03/09 2,091
82428 터나 기운이 있는것같아요 정말 2012/03/09 1,127
82427 강정마을 다 죽게 생겼습니다 ( 해 명 합 니 다) 7 저 밑에 2012/03/09 1,959
82426 초2 문제집 추천 부탁드려요.. 2 ... 2012/03/09 1,658
82425 혹시 중3 부반장 엄마도 할일 많나요? 4 ... 2012/03/09 1,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