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외대

학원 문의 조회수 : 2,568
작성일 : 2011-10-20 10:09:56

원글 지웁니다

 

"저두고3맘"님 댓글 너무 감사드리고요

 

참고 하겠습니다.

 

 

IP : 117.110.xxx.2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
    '11.10.20 10:12 AM (114.206.xxx.197)

    저는 고3때 제가 알아서 그냥 학원논술강좌 하나 들은 기억이 나네요. 부모님께서 그런것까지 챙겨주시고요즘애들은치마폭에 쌓였는가 봅니다.. 난 학원 내가다 알아봐서 했는데 ㅠㅠ

  • 2. 학원문의
    '11.10.20 10:34 AM (117.110.xxx.250)

    두번째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정시 준비하고 있지만 워낙 컷등급이 높다보니까

    수시2차 준비도 하겠다고 원서를 접수 해두었다고 했거든요

    고3 부모의 마음과 고3아이의 마음을 너무 잘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 3. 111
    '11.10.20 10:34 AM (114.206.xxx.197)

    네 저수준인가요?;; 죄송합니다
    저같은경우는 부모님이 입시때 별 도움이 안됐어서 그거때매한이 맺혀 그렇게 말한것이구요, 나쁜뜻은없었어요. 글고.. 제가아는수준에서 도움이 되는거라곤.. 저는 수능끝나고 소개가 아니라 그냥
    목동에 있는 꽤 큰 대형입시학원(학원마다 논술강좌는 다열릴꺼예요) 대학학원, 청솔학원, 등등, 아 노량진에 입시학원들 많죠 종로학원 등등, 그런데 가면 철이 되면 논술강좌 다 열릴꺼예요. 단과로 들으면 학원비도 그리 비싸지 않고 가면 다 상담 해줍니다. 교육계통이다보니까 뭐 사기당할일도 없고,
    요새 어떤 강사가 좋은지 어느 강의가 좋은지는 저는 잘 모르겠구요, 아는분있으면 댓글 달리겠죠..
    기숙까지 가지 않더라도, 저는 그냥 아무데나 가서 단과 듣고 대학 잘 들어갔습니다. 오히려 떨어졌으면 재수해서 더 좋은데 갈 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도 드네요.
    글구 여기다 물어보는것보다 학원가가서 상담받는게 훨씬 효율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
    병원이나 그런거랑 다르게 학원은 그다지 사기꾼 그런건 없는듯해요. 가면 다 솔직하게 상담해주는듯..

  • 4. 저두고3맘
    '11.10.20 10:49 AM (115.143.xxx.38)

    전 이과라 도움이 될 지 모르지만...
    대치 학원가에 가보세요
    기숙은 없지만, 근처 고시원에서 지내면서 학원 수강해도 될거 같네요

    수능 끝나고, 단기 1주일정도 하루 6시간 정도 하는 강의 많을 거예요
    일단 학원 검색해서 전화 해보세요
    제가 아는 문과 논술학원은 로고스학원, 신양재학원,명인학원,비젼21학원,세정학원,대치우리학원 정도예요
    특히 로고스가 문과논술전문학원 같은데, 다른 학원은 단과전문 학원인데
    논술도 많이 하더군요
    로고스학원 : 02-552-3113
    신양재 : 567-8782~3
    명인: 552-0484,3118
    비젼21: 556 - 2700,2841
    대찬 : 554-2772
    세정 567-0606 이네요
    다 대치사거리에 있고요, 고시원은 대치사거리에 3군데 정도 있어요
    검색 해 보시고, 지도 거리뷰로 보시면 대충 아실거예요
    그런데 제가 이과라 저 정도 밖에 몰라서...
    아무튼 검색 해보시면 훨씬 실력 있는 학원 많을 거예요

  • 학원문의
    '11.10.20 11:45 AM (117.110.xxx.250)

    너무 너무 감사해요

    아이하고 의논해보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5. 진지
    '11.10.20 11:05 AM (112.148.xxx.223)

    혹시 대치초암 학원은 어떤가요?
    아시는 분 있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455 남편이 회사 여직원들과 밤새 놀다 들어왔어요. (후기추가) 64 둘째딸 2011/11/03 14,801
33454 그나마 밧데리 오래가는 스마트폰 뭐가 있을까요? ... 2011/11/03 2,534
33453 공부보다 음악에 관심많은 아들 1 mi 2011/11/03 1,092
33452 중고나라에서 사기 당했어요ㅠㅠ 15 으악! 2011/11/03 3,249
33451 박원순 시장씨 감사해요 12 안나푸르나 2011/11/03 2,004
33450 이명박-오바마 ISD재논의? 택도 없다. 5 도깨비방망이.. 2011/11/03 1,786
33449 초등3학년부터 배우는 영어는 어떤식으로 배우나요 1 음... 2011/11/03 1,435
33448 서울 1일 숙박장소 적당한 곳 추천 바랍니다. 대학생딸 2011/11/03 1,288
33447 친정아버지 재혼에 대해서요... 17 ... 2011/11/03 4,805
33446 방사능 걱정에 힘드신 분들... 1 FTA절대반.. 2011/11/03 1,345
33445 예전 드라마"피아노" 다시보기하는데.. 피아노 2011/11/03 2,005
33444 팩스 문구도 좀 얻어갈라구요 굽신..ㅠ.ㅠ 3 팩스보낼려구.. 2011/11/03 1,329
33443 부산저축銀이 허공에 날린 5조… 결국은 국민 돈으로 채워야 할 .. 3 ㄴㄴ 2011/11/03 1,389
33442 내복동 가까이 "가카패러디(내곡동)절대 절대 아님"(나꼼수께 헌.. 1 ^^별 2011/11/03 1,169
33441 아줌마가간다)마두역서 국회가는 버스 알려주세요 4 일산아짐 2011/11/03 1,439
33440 오전 7시부터 국회 본청 출입제한조치 3 참맛 2011/11/03 1,236
33439 천일의 약속 어디서보나요.. 3 ㅁㅁ 2011/11/03 1,438
33438 친구에게 수다하는것보다 더 편한 82쿡 1 여행 2011/11/03 1,172
33437 홍준표 "경상도에서 가시내는 그냥 하는 말" 4 세우실 2011/11/03 2,087
33436 미국에서 하루밤 입원해 천만원 내본 10 mbc이상호.. 2011/11/03 3,022
33435 프린트 하고,... 2 아,,,,우.. 2011/11/03 1,043
33434 fta 땜에 전화하려는데요 제발 가르쳐 주세요ㅠㅠ 7 가르챠주세요.. 2011/11/03 1,288
33433 국민이 빗물 받아먹고 병원비 비싸 집에서 애 낳아봐야 정신차릴래.. 2 .. 2011/11/03 1,392
33432 아르방님들이 점령해야 하는 싸이트 목록. 2 엘가 2011/11/03 1,132
33431 국가 중대時마다 외유하시는 대통령을 가졌고... 1 우리는 2011/11/03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