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변호사 시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변호사 시절 수임료를 본인이 아닌 직원 명의의 계좌로 받은 사실이 19일 드러났다. 이를 두고 세무 전문가들은 변호사나 세무사 등이 세무신고를 축소해 세금을 탈루하기 위한 통상적 방법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다. 절 수임료를 본인이 아닌 직원 명의의 계좌로 받은 사실이 19일 드러났다. 이를 두고 세무 전문가들은 변호사나 세무사 등이 세무신고를 축소해 세금을 탈루하기 위한 통상적 방법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01599.html
나양파 여사님 이 건에 대해서는 뭐라고 하실런지요...
검증 검증하며 나대더니 계속 터져주는 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