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저나 저는 세종대황 뒤쪽에 그 배경.책 가득 있는 배경말이죠.
그게 책이 꽂혀있는 설정으로 한다고 그렇게 그림을 그린것인지..어찌나 그림같아주던지.
아니면 벽지란답시고 그렇게 그린건지..도통 그부분에서 집중이 안되었어요.ㅋ
입체감 제로의 그림이던데..저처럼 보신분 있나요?
그리고 오늘 옥동자의 개인기도 참 웃겼어요.ㅋ
그거 병풍이잖아요...ㅋㅋㅋ
병풍이 왜그렇게 입체감이 없어요? ㅋㅋㅋㅋ
그래도 다행이죠? 그 누구죠? 대장 ...이름을 모르겠네요..
그사람이 똘복인거 알았잖아요.
내일은 세종도 알겠던데..ㅎㅎㅎ
아무튼 그렇게 되면 진행이 급물쌀을 타겠네요.
대장 -> 무휼 말씀하시는거죠? 의금부 총 관할하는 대장님이에요 ㅎ
아.무휼이군요..이름이 맨날 기억이 안나요.ㅎㅎ
그림들은 원근법이 사용되지 않았기에 입체감이 없는거라고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