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금고잔액 ‘3조1831억→3945억’ 쪼그라들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500676.html
오시장 재직때 채무 폭증 ‘1조원대→3조원대’
야당 “SH빚 합치면 25조…오시장때 11조 증가”
- 서울시의회가 올해 초 연세대 행정학과에 맡긴 ‘서울시 재정건전성 분석’ 연구용역 보고서를 보면, 서울시 재정 안전성은 ‘적색(위험 수준)’ 판정을 받았다. 부채비율, 부채증가율, 주민 1인당 지방채 부담이 위험한 수준에 놓여 있다는 뜻이다. 2001~2010년 10년 평균 서울시 재정자립도는 91.57%로 대부분 90%를 넘었는데, 2010년엔 83.4%로 악화됐다.-
서울시는 그래도 이번 보궐선거로 이 문제가 드러나서 어떤 형태로던 해결을 시도하겠군요.
링크를 따라 기사를 보시면 부채증가율이 그래프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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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금고잔액 ‘3조1831억→3945억’ 쪼그라들었다
참맛 조회수 : 2,560
작성일 : 2011-10-19 21:04:52
IP : 121.151.xxx.20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맛
'11.10.19 9:05 PM (121.151.xxx.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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