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거티브
'11.10.19 8:22 PM
(118.46.xxx.91)
정봉주의원 팬카페 준회원 자게에 동일하게 올립니다.
조선일보가 중요한(선거에서 병역문제의 중요성) 오보를 낸 것 인가요?
실제로 병역 사유가 3대독자인지, 부선망독자인지는 관심있으신 기자분이 계시면 알아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쓴 글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면 책임질 것 입니다.
나거티브
'11.10.19 8:28 PM (118.46.xxx.91)
조선일보 링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07/2011100700239.html
100자평이 54개면 많이 달린 거 아닌가요?
조선일보 애독자들에게 인기 기사 였으니 진원지는 여기 겠네요.
그리고 아직 정확하게 밝혀진 건 없죠. 병역 단축 사유가 무언지는!
풉..
'11.10.19 8:38 PM (112.152.xxx.195)
"쫄지 마세요 멋집니다" 라고 부추기는 사람들 믿다가 님만 훅 가는 수가 있어요.
알지요 ? 과거 (분신)자살한 사람들도 전부 그렇게 이용당한 사람들입니다.
나거티브
'11.10.19 8:49 PM (118.46.xxx.91)
풉../저 현대사에 그렇게까지 무지 하지 않아요.
그리고 댁이나 한나라당 지지자들도 저들에게 이용당하는 겁니다.
분신자살한 사람들이요?
지금 이 나라가 자살공화국이에요!
주진아 기자님!
'11.10.20 4:05 PM (68.36.xxx.72)
화이팅!
해보자. 쫄지 말자. 가능,하다!!!!!!!!
2. ^^
'11.10.19 8:24 PM
(121.170.xxx.177)
멋지십니다 쫄지마세요 ㅎㅎㅎ
3. ......
'11.10.19 8:26 PM
(118.38.xxx.44)
조선일보 기사 페이지 전체 캡춰 해 놓으세요.
그럼 됩니다. pda 파일로 캡춰 해 두세요.
나거티브
'11.10.19 8:29 PM (118.46.xxx.91)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 쓰기 전에 이미 프린트스크린 키로 기사 전체 캡쳐해 두었습니다.
4. ...
'11.10.19 8:31 PM
(180.64.xxx.147)
쫄지 마셈.
멋집니다.
5. 끝까지..
'11.10.19 8:36 PM
(211.176.xxx.232)
지켜보겠습니다. 어찌 또 뭉개고 나오는지. 나거티브님 화이팅~
6. 적반하장
'11.10.19 8:39 PM
(218.239.xxx.102)
국썅의 끝은 어딘가요.
그런 주댕이로 박원순후보 군문제 어쩌구 저쩌구..하다니
워낙 쌍판떼기 두꺼운줄 알았지만. 어디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짖어대니 원.
이번건 또 어떤 말도 안되는 소리로 합리화할지 지켜 보자구요
도대체 깜도 안되는게 나와서 지무덤 지가 파고 있네 ㅋㅋ
쌤통~
아주 줄줄이 사탕이네요.
지아들새끼는. 지애비 학교 안보내고 학비만 5천이 넘는 미국 사립학교 보냈다면서
만약 박영선후보가 나왔다면. 지년한 일은 생각못하고. 박영선후보 아들 어쩌구저쩌구 까댔겠지..
어이구. 니 딸이 장애인이 아니라. 난 니가 장애인같다. 여러모로.ㅉㅉ
세상에 비밀이 어딨어. 구린짓을 했으면 닥치고 짜져있어. 더티하게 이런 짓 고만하고.
그나저나 82 csi 멋지네요
원글님 화이팅!!
....
'11.10.19 8:50 PM (112.155.xxx.72)
정말 자기 아버지 학교에 자기 아들도 보내지 못할 상황인가 보죠.
7. dma
'11.10.19 8:44 PM
(221.139.xxx.8)
이렇게되면 그 남편도 온전치는 못할것같군요.
판사야 스스로 관두기전에는 에지간한걸로는 잘리지도 않는것같던데 법원에서 고위직을 꿈꾸셨던것같은데 이렇게되면 그냥 변호사나가는것만도 못한 상황이 되어버리겠군요.
8. 나거티브님
'11.10.19 8:50 PM
(110.9.xxx.34)
쫄지마셈!!
의혹제기는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그것도 다 인터넷에 공개된 내용을 그냥 말했던 것 뿐이잖아요.
조선에서 3대독자라고 했고 3대독자면 할아버지때부터 독자란 소린데 작은아버지가 있다고
이북도민회에서 확인해줬으니 이것또한 오류일테고 만약 그것이 오류라면
조선일보가 사실 확인도 안하고 기사를 쓴 것이니 님이 쫄 필요도 없어요.
님이 새로운 사실을 지어낸 것도 아니고 활자로 기사화된 기자들 말 중에서
오류를 찾아낸 거잖아요.
우리 같은 일반 시민은 검색의 한계가 있으니 기자분들이나 당에서 나경원씨 남편 군대보낸 시점과
시부 사망일자만 확인하면 되는 일이지요. 조선 기사에는 대학졸업하고 3대독자로 6방갔다고 나오니
말입니다.
9. 의문점
'11.10.19 8:52 PM
(118.217.xxx.83)
애 많이 쓰셨어요.
오보에 따른 오류는 면책일거에요.
절대 쫄지 마세요.
저희도 힘이 되어드릴게요.
10. 참맛
'11.10.19 8:57 PM
(121.151.xxx.203)
님 글에 뭐가 문젠지 모르겠군요? 링크된 글들을 다 보았는데요. 허위사실을 근거로 작성된 부분이 없군요? 님이 지적한 사실들은 다 링크가 분명하고요.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사실들,
1) 부선망독자였는지,
2) 병역 확정 후 "시 작은 아버지"가 출생하였는지
등은 개인정보에 해당하는 사항이어서 검색이 안될텐데요? 오히려 이 부분은 나후보측이 성실하게 증빙자료를 제출하여 검증을 받아야 할 부분인 거 같은데요.
그러게요.
'11.10.19 9:06 PM (119.67.xxx.35)
이번에 검찰이 sns 불법 선거운동 단속하겠다고 했을때 단속에 걸리지 않는 법이
유명 파워트위터러의 멘션을 근거로 삼아라 였거든요.
이건 한겨레나 조선일보의 기사를 인용한건데 님께서 위축될 사유가 전혀 없는 듯 보입니다.
쫄지마셈!!!!
나거티브
'11.10.19 9:19 PM (118.46.xxx.91)
전혀 쫄지 않았습니다. ^^
이 글이 트윗에 번지게 된 것이
제가 트윗맹이고 정봉주의원 팬카페에 오늘 가입해서 준회원게시판에만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어떤 분이 제 글을 정의원팬카페 내 다른 게시판에도 옮겨주시고, 트윗에도 쏘아주셨어요.
그분이 트윗상에선 최초 제기자가 되는 것이라...
내일은 누가 병무청에 확인해서 정확한 얘기가 나오겠지요.
만에 하나 제 글 옮겨주신 그분이 최초 제기자로 불이익을 받으실까 싶어 미리 증거 자료 남기는 거랍니다.
그리고 정봉주의원 눈에 띄어서 주기자님 싸인 청탁하려구요. ㅎㅎㅎ
참맛
'11.10.19 9:21 PM (121.151.xxx.203)
헉! 그런 낚시질이 있나요?
이 글도 그럼??
주기자에게 고발 안할테니 제 것도 한 장 부탁혀요~
나거티브
'11.10.19 9:33 PM (118.46.xxx.91)
참맛/ ㅎㅎㅎㅎㅎㅎㅎ 시러~~~
11. 블루
'11.10.19 9:04 PM
(218.209.xxx.89)
조선일보 보기 싫지만 링크 타고 봤는데 나경원 시아버지는 결혼전에 작고 한걸로 나오네요.
오늘 제가본 기사는
'11.10.19 9:29 PM (221.139.xxx.8)
그 시작은 아버지가 '고인'이란 말 없이 현재 살아계신분이신것처럼 언급이 되어있던데요?
그리고 나경원이 결혼전에 이미 돌아가신분이라면 고인이 무슨 장관이나 유명 국회의원도 아닌데 누구 며느리라고 기사쓸일이 뭐가 있을까요?
설혹 결혼전에 돌아가셨다하더래도 그럼 3대독자 운운할일이 아니지요.
엄연히 개성명예??까지 하셨는데 연세가 좀 있었을테고 그렇다면 자손도 보셨겠구만.
12. ㅎㅎ
'11.10.19 10:16 PM
(118.32.xxx.184)
-
삭제된댓글
힘 실어 드립니다.
힘!! 혼자가 아닌거 아시죠??
우리 82쿡 개념 아줌마들이 함께 합니다!!
13. 진중권
'11.10.19 10:51 PM
(110.9.xxx.34)
트윗에 떴네요.
" '나경원 남편 3대 독자' 도 검색어가 떴나요?"
누가 답변해 주셨는지 알게 되셨네요.
빨리 기자들이 이 궁금점 해결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14. ...이용당해서..
'11.10.20 6:14 AM
(218.234.xxx.2)
풉.. 쟤는 아마 죽어서 나중에 지옥가면 손가락을 벌겋게 달구는 형벌 당할 거 같음.
풉...풉..
'11.10.20 5:40 PM (211.253.xxx.34)
그 혀는 어떻구요.
닉넴도 어찌나 저렴하고 혐오스럽게 쓰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