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어울리는 노래여서 추천해드릴려고요..
슬픈 사랑하신분들은 울거 같아서 죄송하고요^^
<왜>란 곡하고 <가난한 사랑> 두 곡인데 제목땜에 아주 이상해 보이네요
어머나 여기서 경훈군 팬을 만나다니 너무 반가워요. 저는 40대 경훈군 팬이구요.
당근 두 노래 좋아해요.
만나서 참 기쁩니다.
꺅! 경훈군 팬이세요?
전 그 목소리에 취해서 매일 밤낮없이 듣고 듣고 남편이 미칠려고해요..ㅋㅋ
9월에 한 콘서트도 가고 10월에 한 생파도 갔었어요.
생파때는 당첨되서 사진찍을 기회도 있었는데 딸래미한테 양보했답니다 ㅜㅜ
저도 40대예요.. 경훈군 목소리는 왜케 좋을까요?
민경훈 화이팅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