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퇴근인데 벌써 부터 배가 고프고 이 난리에요........
퇴근하고 밥먹으려면 1시간 반이나 더 참아야 하는데
학원근무해서 점심먹고 2시에 출근하는데
점심 배불리 먹고 나면 간식 챙겨갈 생각이 안들거든요...
집에 두고온 빵 한 봉다리 생각나네요.........
모짜렐라 치즈 얇게 잘라서 녹여먹음 듁음인데 0.0 흑~~
8시 퇴근인데 벌써 부터 배가 고프고 이 난리에요........
퇴근하고 밥먹으려면 1시간 반이나 더 참아야 하는데
학원근무해서 점심먹고 2시에 출근하는데
점심 배불리 먹고 나면 간식 챙겨갈 생각이 안들거든요...
집에 두고온 빵 한 봉다리 생각나네요.........
모짜렐라 치즈 얇게 잘라서 녹여먹음 듁음인데 0.0 흑~~
이제껏 수업하셨음 진짜 허기지고.. 힘들고.... 하여튼 혀가 입밖으로 삐져나올 것 같을텐데.. 옛날 학원강사 많이 해봐서요...
저도 아직 퇴근전인데...김치/밥/김치/밥/..... 이렇게 두 단어가 머릿속을 헤집고 다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