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저리 뻔뻔한지.
이 ㄴ 보면 재수가 없어요.
뻔뻔함 외에는 가진 게 없어보입니다.
이 동영상보고 나경원 무섭더라고요.
어쩜 저렇게 아무런 표정변화가 없이 거짓말을 할까요?
대체로 거짓말하면 뭔가 조금은 미세하게라도 말소리나 눈이나 하다못해 손끝이라도
뭔가가 있는데요.
아마 나경원은 거짓말 탐지기놓고 거짓말 해도 탐지기도 반응 안할거 같아요.
소름 끼쳐요.
재수가 없네요
따박따박 끊어서 말하는 저 말투하며 교양있는척 하며 만들어내는 저 말투
보다못해 정지시켰네요
어쩜 온국민이지켜보고있는데 저리도거짓말에 밀바꾸기에정말 정신이상자같아요. 지가무슨말했는지모든이들은다아는데 지만안했데 ㅉㅉ 불쌍한인간
권력에 눈이멀면 인간이 얼마나 추악해지는지 아주 모범적으로 보여주네요.
근야 딱 정신이상자네요. 격리시켜야될 사람이죠.
저 여자 소름끼치게 재수없어요.
정말 잘 만들었네요. 아니 잘 만들수 있는 무한한 꺼리를 제공한거겠죠 나경원이
뻔뻔함의 극치를 달리네요...고개숙이고 다녀도 모자랄판에
길지않고 핵심정리(많이 빠져있긴 하지만) 잘되어있으니
동영상 한번씩 보셔요.
목소리만 들어도 가증스럽지만 참고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