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오이가 싸길래 부추까지 사서 오이소박이를 담갔거든요...
제가 사실 간 맞추는걸 참 못하긴 하지만...
김치는 레시피대로해도 결국 간을 봐야하건만...
너무 싱겁게 되었네요.
어린 아들래미는 잘 먹지만, 너무 싱거워서 도대체....
쫌 익어가는 중인데... 맛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지난주 오이가 싸길래 부추까지 사서 오이소박이를 담갔거든요...
제가 사실 간 맞추는걸 참 못하긴 하지만...
김치는 레시피대로해도 결국 간을 봐야하건만...
너무 싱겁게 되었네요.
어린 아들래미는 잘 먹지만, 너무 싱거워서 도대체....
쫌 익어가는 중인데... 맛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국물에 간을 액젓으로 첨가해서 위에서 부터 잠기게 부어 보세요. 조금은 나아 질거에요.
액젓 부으심이.....
ㅎ~ 그래도 될까요? 액젓 부어본후 결과 알려드릴께요...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