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부터 음식 다 먹고 음담패설하고 낄낄거리는 아줌마들을 봤네요.
그냥 평범한 주부들이 그렇게 교양이 없을리가 없잖아요.
어디 과부촌 나가는 아줌마들인가 싶더군요.
대낮부터 음식 다 먹고 음담패설하고 낄낄거리는 아줌마들을 봤네요.
그냥 평범한 주부들이 그렇게 교양이 없을리가 없잖아요.
어디 과부촌 나가는 아줌마들인가 싶더군요.
혹시 우리동네 배드민턴이나 산악 동호회 아닐까요?
월례회 한 번 나갔다가 기함을 했어요.
나홀로족이라 그런지 목욕탕이나 식당, 커피숖 같은데서 아주머니들 모여 큰소리로 하하호호를
넘어서 마치 전세낸거마냥 왁자지껄한거 정말 싫어요.
여자고 남자고 좀 지킬건 지켜줬음 좋겠습니다.
커피숍에서 일상의대화를 욕으로하면서 주변 의식하지않는 아가씨들이나 여학생들의 훗날 모습이겠죠....
오만사람 다 있는 거죠...사람이라고...사실 다 같지 않거든요. 학교때도 보면 발라당 까진 애들 있어요. 그런 애들이 저런 아줌마 될 듯.
과천에 오리집 갔다가 분명 부부는 아닌데 남녀 섞여있는 아줌마 아저씨가 여러명이 등산 후에 와서 음담패설하면서 식사하셔서 식겁했던 기억이.......... 근데 길가에서 보면 순하게? 생긴 동네 아줌마 아저씨 같은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