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이 아니라 투표권없지만. 늘 응원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발 다른거 다 필요없고. 우리가 왜 보궐선거를 하게됐는지만 상기시켜주세요.
오세발과 한명숙님 선거에서 있었던 일을 떠 올립니다.
오늘은. 서울사는 친구들에게 협박? 아닌 협박과 종용으로 표좀 모아봤습니다.
국썅의 상상할수 없는 거짓말과 사기를 보고도
뽑을꺼냐 혼자 목소리 외쳤건만..이런. 투표엔 관심도 없더군요. 그래서 밥사주기로 약속하고 확답받았습니다 ㅎㅎ
차라리 이참에 국썅 실체가 다 드러나서 내가 내발등 왜 찍었나 후회하게 만들어 줍시다.(하긴 그런 양심을 기대하는것도
무리겠네요..ㅜㅜ)
서울시민을 믿습니다.
제발.살아 있는 양심을 보여줍시다!
82의 명언을 되새기며
이 년 또한 지나가리라..를 외쳐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