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담그었던 항아리가 비어있는데
소금을 담아두었다가 나중에 다시 장 담글수 있나요?
그리고 항아리에 소금 담아두면 간수를 못 빼는거 아닌가요?
대접같은거 항아리 바닥에 받쳐두고 소금을 부어두면 되나요??
나중에 소금 빤다음 항아리를 된장이나 고추장 담는데 쓸수 있는지도 궁금해서요.
항아리가 좀 비싼거라서.. 소금담았다가 못쓸까봐 아까워서 여쭤봅니다.
장담그었던 항아리가 비어있는데
소금을 담아두었다가 나중에 다시 장 담글수 있나요?
그리고 항아리에 소금 담아두면 간수를 못 빼는거 아닌가요?
대접같은거 항아리 바닥에 받쳐두고 소금을 부어두면 되나요??
나중에 소금 빤다음 항아리를 된장이나 고추장 담는데 쓸수 있는지도 궁금해서요.
항아리가 좀 비싼거라서.. 소금담았다가 못쓸까봐 아까워서 여쭤봅니다.
쓰지 마세요.
소금 담았던 항아리는 소금단지로만 써야 한다고 해서..
소금 간수 빼고 항아리에 담아 놓으면 좋고,
그냥 항아리에 담아 놓으면 간수가 아래로 가라앉으니 위에 포실포실 해진 소금을 쓰시면 되요.
댓글 없어서 절망 중이었는데 감사드려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쓰면 안되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