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직전까지만 해도
경선 돌풍 분위기에 알아서 자빠져주시는 가카 덕분에
이거야 원 하나마나 한 선거 아닌가 느슨했는데.
토론회 직후 역전 내지는 초박빙이라는 여론조사 쏟아지니까
오히려 이쪽에서 바짝 긴장하고
결집되는 효과를 준 거 같아요. 당장 저 부터두요.
이번 주 토요일 대규모 집회.
감동과 진심 담긴 CF,
강화된 멘토들.
그리고 호외편 나꼼수까지.
이런 정치 관련 글도 지겨우시죠??^^
그날 딱........................미칠 듯이 좋아서 환오성 지르고
다시 일상으로 고고씽 될 거에요.
우리 그때까지는 조금만 더 달려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