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이라고, 지역 단체장 선거
40여명을 10여일간 일당 10만원에 고추따기 등 시골 일손도와주는 등 자원봉사로 위장해서
한나라당 후보를 뽑으라고 은근슬쩍 말하다가..
일부만 돈받고, 일부는 못받아서 같이죽자, 양심선언했다네요.
참 가지가지 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추따기 선거운동’ 신종 선거범죄 적발 (신종알바인가요)
밝은태양 조회수 : 993
작성일 : 2011-10-19 11:30:02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0181354311&code=...
한나라당 후보를 뽑으라고 은근슬쩍 말하다가..
일부만 돈받고, 일부는 못받아서 같이죽자, 양심선언했다네요.
한나라당 후보를 뽑으라고 은근슬쩍 말하다가..
일부만 돈받고, 일부는 못받아서 같이죽자, 양심선언했다네요.
IP : 124.46.xxx.15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