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 검증, 박 후보는 ‘ 의혹 위주 보도’ 나 후보는 ‘없거나 짧게’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위원장 정영하)가 18일 발표한 <선거보도 모니터>를 보면
박원순 후보에 대한 <뉴스데스크>의 의혹 보도는 375초였던 반면, 나경원 후보는 65초에 불과했다.
특히 나 후보에 대한 의혹보도는 “없거나 10초 미만”이라는 게 MBC본부의 주장이다.
“그런데 두 후보의 정책토론에 대한 보도는 외면하고, 유독 박 후보의 신상 검증에만 보도의 초점을 맞췄다”고 비판했다. “아무리 반론보도를 잘해준다고 해도 후보의 이미지 추락은 피할 수 없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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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다,,,,
유권자들을.
눈멀게, 귀먹게 만드는,
그들의 팀플레이는,,,
유권자들을,
완전 호구로 보냐,,,
내 주위, 흔들리는 사람들,,,
적어도 열명은,,,
내가 책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