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아버지 학교와 무관하다? 그 학교 이사였잖나"
정봉주 전 민주당 의원이
19일 아버지 소유 학교 의혹과 자신의 무관성을 주장하는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에 대해
나 후보가 문제 학교의 이사였다고 추가 폭로하며
나 후보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9813 ..
"나경원, 아버지 학교와 무관하다? 그 학교 이사였잖나"
정봉주 전 민주당 의원이
19일 아버지 소유 학교 의혹과 자신의 무관성을 주장하는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에 대해
나 후보가 문제 학교의 이사였다고 추가 폭로하며
나 후보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9813 ..
이 여자의 거짓말은 언제까지 봐야하나요? 분칠한 이명박 맞네요.
그 동네는 이 정도의 거짓말은 깜도 안 될걸요?
원래 그런 집단이니...
박원순은 협박질로 이사직 맡았던 회사가 하도 많아서, 기억도 못할 겁니다.
100% 거수기 했다고 기사 낫더군요. 천건 가까운 건중에서 딱 한건 반대한 적 있는데, 본회의들어가서 바로 찬성으로 바꿔서, 단 0.001% 도 빠지지 않는 100% 거수기.
음.. 나경원 쿨하게 묻어야 할 내용인데
고소한다면서요?
아래서 생겨난 사자성어.
적.반.하.장
고소 좋아 하다가 역으로 공짜밥 먹지마라.
그럴줄알았어
그렇죠?
뭘 이 정도의 거짓말에,엄포에 새삼스럽지도 않죠 뭐.
학교법인 홍신학원
화곡중학교, 화곡고등학교, (구)화곡여상, 홍신유치원
나경원 부친이 처가의 돈으로 세웠고, 초대 이사장은 정씨로 나겨원 외가 사람인 것 같습니다.
그 이름이 친일인명사전에 오른 일제고등순사의 이름과 같아서 말들 있는데 사실확인은 안되구요.
(제가 어제 도서과에서 찾아보니 나이 상으로는 불가능하지는 않겠어요. 22에 순사되서 29세에 순사부장 된 악질 친일파라 해방후에도 나이 얼마 안되었겠더라구요.)
나경원 부친이 이사장이고
나경원 모친이 80년대 초반부터 소속유치원 원장입니다.
나경원 친자매인지 사촌인지 화곡중학교 교사로도 하나있고, 유치원에도 하나 있대요.
나경원 홍신학원 이사.
유치원교사들을 나경원 행사장에 박수부대로 주말에 동원하고,
소속학교 교사들에게 정치후원금도 받았습니다.
무관은 무슨...
나경원 아들은 아버지 재단 학교 안보내고 연학비가 5000만원은 된다는 미국 사립학교 보내니 무관한 건가요.
서울 안살아 투표권은 없지만 나씨 얘기는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힘.
아들을 벽돌나르게 하는 학교에 보내겠습니까??
그런 학교는 힘없고 돈없는 서민들이 가는거지..
그 학교이사로 돈벌어 지 아들은 미국 비싼 사립학교에 보내고~~
국제화시대에 이정도는 해야 상위 1%죠!!
어제 트윗에서 나후보 친아버지에 대해서 아고라에 올라온 글이 있었습니다.
동명이인인지 나후보의 확인을 바란다는 글이었는데, 한겨레 허재현기자가 동명이인이라고 했습니다.
카더라를 흘리고 거기에 개떼처럼 동조하는 세력이 여론을 조작하는 일이 워낙 흔한 한나라당이지만..
우리는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넘어가는 것이 좋을 듯 해서요. 같이 똥밭에 구르기 싫어요.
아울러 어제 김미화씨 트윗에 올라온 손이 퍼렇게 피멍든 할머니 사진에서도..
맞은것도 그것때문에 손이 퉁퉁 붓고 피멍이 든건 사실이지만 사진에서 보여진것처럼 시퍼런건 피멍때문은 아니라고 해요.
붓기를 빼기 위해 치자떡을 붙이셨는데 그게 파랗게 물든거라고 합니다. 민간요법에 그런 처방이 있다네요.
한국일보 서화숙기자가 의문을 제기하고 확인 트윗이 떴습니다.
한국일보 서화숙기자는 얼마전에 뉴라이트 이승만을 국부로 삼자하는 토론에서 뉴라이트 진영을 박살내서 화제인물로 떠오른 분입니다.
무슨 소리예요?
나경원 친아버지는 나채성 홍신학원 이사장 맞아요.
외할아버지가 일제고등순사인가 아닌가는 말이 있지만 사실확인 안된 그냥 이야기일 뿐이고,
연령대라 불가능하지는 않겠다는 거지. 동일인물이라고 한 적도 없습니다.
아아~~ 죄송죄송.. 외할아버지요.. 일제때 순사를 지내고 친일명부에 오른 정*영이 나후보 외할아버지가 맞냐고 묻는 아고라 글이었어요.
caelo이 살짝 잘못 쓰셨나보네요.
나경원씨 건이랑 별개로...
친일인명사전이란 게 있는 건 알았지만 본 적이 없는데, 도서관이 집 앞이라 어제 찾아보고...
제 민족에게 칼질하고 잘 살겠다고 바둥거린 인간들이 그리 많은지 몰랐어요. 두꺼운 대형 사전이 세권.
모두 다 저 여자의 실체를 알게 해야합니다.
위선과 가식 덩어리..
날당 저것들은 하나같이 잡에떼고 보고 우기고 보네
그러다 들키면 몰랐다, 오해다
하나같이 똑 같네
그동안 이정권 에서 인사 청문회나 측근 비리등등 수없이 많았어요..
나경원의 적반하장중 가장 유명한 bbk나 자위대등...
이런 거짓말도 저쪽에선 크게 보지도 않을거라 생각해요.
그들의 실체를 알려줘도 알고 싶지 않아하는 국민이 있는한 저들의
개삽질은 계속 될거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자식들이 떤안게 됩니다.
고소해!! 고소해!! 고소해!!
나주어씨~ 고소해서 낱낱이 까발리세요!!
고소원츄!!!!
재단 소속 교사들한테 정치자금을 수수했다는 의혹이었는데요. 전교조 교사들이 5000원에서 15000원 사이에 민노당에 후원금 지급한 것을 지금 불법 선거자금 수수로 재판 받고 있거든요..
나경원도 교사들한테 정치자금 받은게 맞다면 아마 피해가지 못할 거에요.
아부지 위해 잘 해보려다...아부지와 자기 이익 위해 국개의원도 되었고, 이젠 시장도 되어보려고 했는데...오히려 아부지한테 피해(?)만 입히게 생겼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조용히 있었더라면...
그동안 너무 나댔어.,,
정말 잘하셨어요.
다른후보 흠집내고 자기잘못은 인정할줄모르는 화이트싸이코......
서울시민님들 제발 이번만은 투표잘해주세요
그렇겠죠.사립학교 재단 이라는곳이 이웃의 돈많은 친분만 있어도 교사에 교장에
몇년에 한번씩 승진 턱턱 하던데, 그게 돈많은 아버지가 재단에 기부금 넣은것과 연관이 있더군요.
재력이 있는 부친이 재단에 기부금 넣어 별볼일 없는 자식 재단 이사장 만들어 주는데,
아버지가 회장격인 창업자인데, 그 자식들 직함하나쓱두르는거 백프로 그세계에선 당연한겁니다.
놀랄일도 아니지요.
캐보면 엄청난거 많이 쏟아질듯하여
법적 대응도 못하고..그 아버지 그러겠네요.
시장 한번 하려다 학교 날라가게 생겼다고...
우째
비리덩어리네..
노통때 나경원 청탁비리 안까발리고 뭐했대요??
노통이 결국은 측근 청탁비리 인해서 목숨까지 버렸는데,,
그런지경이었으면
나경원 청탁비리 폭로하면서 맞섰어야지요
이적지 입다물고 있다가 타이밍 기가막히게 맞추는군요
털어보면 다~ 거기서 거기 똑같은 놈들이..지들은 깨끗한척.
그러구서
지들 세비올리는데는 또 암소리안하는 놈들